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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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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휴대전화도, TV도 없던 1945년 8월 15일. 어떻게 해방의 자유를 알았을까?
참기름휘휘두른비빔국수 추천 0 조회 9,904 24.08.13 23:4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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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23:55

    첫댓글 진짜 다른의미로 혼란이 교차했을것같다
    방송을 알아들은 사람도, 못알아들은 사람도

  • 24.08.13 23:58

    ㅠㅠㅠㅠㅠ

  • 24.08.14 00:05

    아 우리 힘으로 독립 했었어야했는데 아쉽고 이승만도 초대 대통령 빡친다

  • 24.08.14 00:32

    와 생각지도 못한 부분

  • 24.08.14 00:41

    얼마나 벅찼을까ㅠㅠㅠㅠㅠㅠㅠㅠ

  • 24.08.14 01:08

    ㅠㅠㅠ 그럼 진짜 집에 가만히 있다가 밖에서 만세! 소리 듣고 뛰어나간 사람들도 많았을거아냐.. 얼마나 벅찼을까

  • 24.08.14 15:01

    정말 얼마나 벅찬 순간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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