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cmU5Xtz
일본 극우 정치인, ‘윤석열 외교’ 극찬…사도에 강제성 빠져서
일본의 대표적인 극우 정치인이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과정에서 조선인 동원의 ‘강제성’ 등이 빠진 것과 관련해 “한·일 문제 근간을 해결하는 중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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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썩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일본만해도 븅신인데 일본 "극우"랑 궤를 같이할정도...나라 망한다 진짜..
나라를 지가 홀랑 다 팔아먹네 뭔데
첫댓글 이런썩을..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일본만해도 븅신인데 일본 "극우"랑 궤를 같이할정도...나라 망한다 진짜..
나라를 지가 홀랑 다 팔아먹네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