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더운 여름이 끝나가면
(미방)
바로 폭.주.족
삼일절 or 광복절 전날~당일 밤과 새벽에
이런 식으로 돌아다님
당연히 90년대에도 이랬음
경찰이 폭주족들 잡아가지고
왜 삼일절이나 광복절에 이 지랄 떠냐고 물었는데
이유 없고 전통이라 했다함..
(어느 나라 전통인지는 안 알려줌)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다가오면
각 지방경찰청들은 아예 폭주족 대응팀 꾸린다고 함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매년 광복절과 삼일절마다 주요 도시 시내에서 난리나는 것.gif
다음검색
첫댓글 긍까 왜그라는건데... 갑자기 애국심이 폭주하냐 이것들아 이유를 알려줘라
폭주족이라는게 요즘도 존재하나?!ㅋㅋㅋㅋㅋㅋㅋ나 어릴땐 진짜 저 시기엔 장난아니였는뎈ㅋㅋㅋ
요즘은 킥보드로 저런다죠
하룻밤 정도야 뭐...
아 잠만 그냥 달리는 수준이 아니네????
뒷걸음애국인가..
와 그라는데 도대체
ㅈㄴ 한심
쎈척
따릉이 폭주족도 하려했을까
태극기라도 달고 달려라
새벽마다 시끄러워서 깸 잡아보면 지네 지역도 아닌데 원정 폭주뛰러 온거래 ㅁㅊㄴ들이...머 한 5분 10분도 아니고 ㅈㄴ많아서 몇시간을 저 ㅈㄹ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엇.. 예전에 잇게에서 주운거여서 저도 몰라요...
독립운동이 일본에 항거하는 행위니까
자유 추구하던 폭주족들이 그런 의미로 시작한거같음
뭐 군부독재때 저랬다면 군경에 반항하는 의미라 일부 일치할 수 있지만
지금은 즈그가 하는 건 불의에 항거 하는게 아니라 시민 안전과 본인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불법행위...
그대로 달려가서 친일파 들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