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 전 대통령 부부의 계좌 거래 내역을 조사 중인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최근 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에 대한 금융 계좌 추적용 압수 수색 영장을 법원에서 발부받아, 딸 다혜씨 가족과의 자금 거래 흐름을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장에는 문 전 대통령 부부 명의의 계좌와 혐의, 기간 등이 특정돼 있다고 한다.
죽어라
돌앗네
느그썩열이나 조사해 ㅆㅃ럼들아
ㅡㅡ? 뭐함???
조선일보~^^ 투명하네 따봉 완.
할일없냐고
시발ㄹㅎㅁ아 미쳣나 진짜ㅋㅋㅋㅋㅋ
와 작작하쇼 진짜 ㅋ
윤이아니고?해야될사람은 따로잇는데
뭐하냐...
?
미친ㄴ
아니 제발짖짜ㅡㅡ 건들지마시라고요ㅡㅡ
ㅅㅂ 임기 시작 전부터 지랄이더니 임기 내내 이딴 짓거리들만
신물이 난다
뭐눈에 뭐만 보인다고 지들이 드럽고 추잡은짓해서 남들도 그럴거라 생각하는듯
제발 올해안으로 탄핵 ㅠㅠㅠㅠ
??
지 지지율 낮아지니까 남 건드네ㅋ
좀냅둬라좀
?
좀 냅둬라 좀..
작작해라 ㅁㅊ 김명신은 안하냐??
하 제발 윤썩 좀 누가 어케해줘
댓글완 그래도 반절은 뒤집혔다 갈배들 진짜 꺼져
지랄이다 진짜 와
거니나해 ㅡㅜ
작작해라 진짜 언제까지 지랄할건데
지랄이다 진짜
이야 니가 쓴돈 생각은 1도 안하는군
ㅅㅂ 가만 안 둔다 돼지 새끼야
대상이 잘못된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