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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해외에서 한녀를 구분할 수 있다는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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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의 ㄷㄷ님(@board00036)
예전에 파리 갔을 때 호텔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계단으로 캐리어 옮기고 있으니까 영국 남자가 자기 짐 옮기다 말고 내 캐리어 옮겨줬음. 그러고나서 한국어로 인사하는 거임. 그래서 내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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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같이 간 한남이 계단 위로 캐리어 옮겨줬는데 힘든 티 ㅈㄴ 내면서 커피 사달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타국적 그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4층까지 올려주고 휙 감
걍 찌끄레기도태xy유전자들만 남아서...^^
근데 캐나다도 안도와주더라 자리 양보도 장애인 유아차 빼곤 안함. 우버 불러도 짐 싣는거 안도와주고, 또 식료품같은거배달시켜도 대부분 안도와줌. 괜찮겠어? 라고물어보는 기사도 종종있지만 나서서 도와주진않아🤔 ... 너무 여러문화가 섞여있어서 그런걸까
아니 진짜인게유럽여행갔을때 캐리어 완전큰데 지하철에 엛레베이터도 없어서 계단 보일때마다 한숨쉬얶는데 다들 젠틀하게 도와주냐고 물어보고 들어다줌 소매치기당할까봐 무서워하긴했지만.. 캐리어가워낙무거워서 ㅎ근데 그캐리어들고 한국오면여자짐은 여자가들으라는 나솔남들만 읶음
ㅋㅋㅋㅋ나도 이 글 읽으면서 나솔 생각났어
나솔ㅜㅜㅋㅋ
하 ㅅㅂ
나 밀국 사는데 나 한국 살 때 2010년대 중반까지도 안저랬어 저때만도 막 무거운거 들고가면 회사에서 모르는 사이여도 얼굴만 아는 남자들이 도와준다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아예 아닌거 같더라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임
아 나 키 173인데 팔도 길어서비행기나 ktx 탈 때 선반에 무거운 짐 올리는 게 엄청 무리는 아니란 말야생각해보니 외국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도움받은 거 같네 ㅋㅋㅋㅋ그 땐 속으로 '나 키 커서 안 도와줘도 되는데;;;내가 키가 작아보였나?' 이러고 말았는데 ㅋㅋㅋㅋ
나 대만갔을때 동생이랑 낑낑대면서 캐리어들고 계단 올라가려는데 어떤 서양인 남자가 휙 가져가서 올려주고 사라짐 근데 동생친구도 미국갔을때 똑같이 겪어서 짐 도둑맞는줄알았대 ㅅㅂ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웃긴데안웃겨ㅡㅡ
어떻게 한국남자만 이렇게 되었을꼬
어렸을때부터 부둥부둥 너무 공주님처럼 자라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도 프레이포한녀,,
근데 요즘한남체격이랑 나랑 비슷해서ㅋㅋㅋ 힘도 뭐^^ 기대안함^^ 돼지육수는 지 몸 거두기도 힘들어보이고 멸치육수는 말해뭐해 내 캐리어로 치면 날라갈듯
싱가포르 택시도 70-80%정도 다 해줘 근데 그 이유는 내가 캐리어 넣을때 지 차에 기스 날까봐^^ 지네가 하는거임. 그러면서 무겁다고-무겁다고- 존나 꿍시렁댐
이 글 보고 오스트리아 갔는데 아무도 안도와줘서 글쎄 싶더라고ㅋㅋ 뭐 한남보단 낫겠지
택시 불러도 한국은 왜 캐리어 안넣어줄까 외국은 안해주는거 본적 없음..
나 찐으로 탈코인인데ㅋㅋ 비행기에서 캐리어 올리는데 한번 실패했단말야? 그래서 힘주고 다시 올릴라고 에너지 모으는데 양남 둘이 동시에 일어나서 협업으로 올려주고 문까지 닫아주고 셋다 쌩까고 앉음. 이게 인간애지 싶더라.
비행기에서 한남/나/중국아주머니/창문 이렇게 앉았는데중국아주머니가 캐리어 위에 올리는거 나만 일어나서 도와줌
교환학생 같이 간 한남이 계단 위로 캐리어 옮겨줬는데 힘든 티 ㅈㄴ 내면서 커피 사달라고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 타국적 그남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4층까지 올려주고 휙 감
걍 찌끄레기도태xy유전자들만 남아서...^^
근데 캐나다도 안도와주더라
자리 양보도 장애인 유아차 빼곤 안함. 우버
불러도 짐 싣는거 안도와주고, 또 식료품같은거
배달시켜도 대부분 안도와줌. 괜찮겠어? 라고
물어보는 기사도 종종있지만 나서서 도와주진않아🤔 ...
너무 여러문화가 섞여있어서 그런걸까
아니 진짜인게
유럽여행갔을때 캐리어 완전큰데 지하철에 엛레베이터도 없어서 계단 보일때마다 한숨쉬얶는데 다들 젠틀하게 도와주냐고 물어보고 들어다줌 소매치기당할까봐 무서워하긴했지만.. 캐리어가워낙무거워서 ㅎ
근데 그캐리어들고 한국오면
여자짐은 여자가들으라는 나솔남들만 읶음
ㅋㅋㅋㅋ나도 이 글 읽으면서 나솔 생각났어
나솔ㅜㅜㅋㅋ
하 ㅅㅂ
나 밀국 사는데 나 한국 살 때 2010년대 중반까지도 안저랬어 저때만도 막 무거운거 들고가면 회사에서 모르는 사이여도 얼굴만 아는 남자들이 도와준다고 막 그랬는데 지금은 아예 아닌거 같더라 10년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임
아 나 키 173인데 팔도 길어서
비행기나 ktx 탈 때 선반에 무거운 짐 올리는 게 엄청 무리는 아니란 말야
생각해보니 외국에서는 당연하다는 듯이 도움받은 거 같네 ㅋㅋㅋㅋ
그 땐 속으로 '나 키 커서 안 도와줘도 되는데;;;
내가 키가 작아보였나?' 이러고 말았는데 ㅋㅋㅋㅋ
나 대만갔을때 동생이랑 낑낑대면서 캐리어들고 계단 올라가려는데 어떤 서양인 남자가 휙 가져가서 올려주고 사라짐 근데 동생친구도 미국갔을때 똑같이 겪어서 짐 도둑맞는줄알았대 ㅅㅂ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웃긴데안웃겨ㅡㅡ
어떻게 한국남자만 이렇게 되었을꼬
어렸을때부터 부둥부둥 너무 공주님처럼 자라서 그런가 ㅋㅋㅋ 오늘도 프레이포한녀,,
근데 요즘한남체격이랑 나랑 비슷해서ㅋㅋㅋ 힘도 뭐^^ 기대안함^^ 돼지육수는 지 몸 거두기도 힘들어보이고 멸치육수는 말해뭐해 내 캐리어로 치면 날라갈듯
싱가포르 택시도 70-80%정도 다 해줘 근데 그 이유는 내가 캐리어 넣을때 지 차에 기스 날까봐^^ 지네가 하는거임. 그러면서 무겁다고-무겁다고- 존나 꿍시렁댐
이 글 보고 오스트리아 갔는데 아무도 안도와줘서 글쎄 싶더라고ㅋㅋ 뭐 한남보단 낫겠지
택시 불러도 한국은 왜 캐리어 안넣어줄까 외국은 안해주는거 본적 없음..
나 찐으로 탈코인인데ㅋㅋ 비행기에서 캐리어 올리는데 한번 실패했단말야? 그래서 힘주고 다시 올릴라고 에너지 모으는데 양남 둘이 동시에 일어나서 협업으로 올려주고 문까지 닫아주고 셋다 쌩까고 앉음. 이게 인간애지 싶더라.
비행기에서 한남/나/중국아주머니/창문 이렇게 앉았는데
중국아주머니가 캐리어 위에 올리는거 나만 일어나서 도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