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빼돌리
더쿠
무서워 https://t.co/PqDEoicKbu— 다죽자 (@killhuman420) August 19, 2024
무서워 https://t.co/PqDEoicKbu
손님이 저렇게 말한 이유
https://t.co/YYLSB6ETTx pic.twitter.com/4gRFd9aoZW— 학교좆뺑이가안끝나 (@22222EEEEEE) August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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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함 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영상찍어서 친구들 단톡방에 올림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식 기분 나쁨.. 전에 마감 시간 좀 남았는데 마지막 손님으로 테이블에서 뭐 먹고 있었더니 똥 밟았네 노래 연속으로 틀어서 돈 내고 먹으면서도 기분 개나쁘고 다시는 그 가게 안 감…
예전에 알바했던 카페 점장님은 마감 때 황병기 미궁 틀었음ㅋㅋㅋ큐ㅠㅜ 처음엔 안 알려줘서 나도 마감할 때마다 환청 듣는 줄
손님의 물어본 용기...대단한 용기다ㅋㅋㅋ
난 기분 나쁠거같은디 ㅜ
개웃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영상찍어서 친구들 단톡방에 올림
개웃곁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식 기분 나쁨.. 전에 마감 시간 좀 남았는데 마지막 손님으로 테이블에서 뭐 먹고 있었더니 똥 밟았네 노래 연속으로 틀어서 돈 내고 먹으면서도 기분 개나쁘고 다시는 그 가게 안 감…
예전에 알바했던 카페 점장님은 마감 때 황병기 미궁 틀었음ㅋㅋㅋ큐ㅠㅜ 처음엔 안 알려줘서 나도 마감할 때마다 환청 듣는 줄
손님의 물어본 용기...대단한 용기다ㅋㅋㅋ
난 기분 나쁠거같은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