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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그놈, 초등학생 뒤따라가고 여성 신체 몰래 '찰칵'
전자발찌를 찬 채 초등학생을 뒤따라가고, 길 가던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주거침입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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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친
갱생불가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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