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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광산 등재’ 바라보는 일본 시민사회의 복잡한 마음
일본 도쿄에서 신칸센을 타고 북서쪽으로 두 시간 가면 니가타역에 도착한다. 거기서 다시 한 시간쯤 배를 타면 사도(佐渡)라는 섬에 이른다. 이 섬에 위치한 사도광산은 16세기부터 은과 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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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나라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욕이다 욕 욕생각밖에 안나고 그리고 진짜 일본가서 살았으면 좋겠다들
첫댓글 ㅋㅋㅋ 나라가 진짜 어떻게 이렇게 한순간에
욕이다 욕 욕생각밖에 안나고 그리고 진짜 일본가서 살았으면 좋겠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