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맞아 친외가 다 전남인데 마당에 무화과 나무 한 그루씩 있었어ㅋㅋㅋㅋㅋㅋ방학에 놀러가면 잘 익어서 터진거! 그거 툭툭 털고 손으로 바로 반갈라서 속만 쏙 베어먹으면.. 크....향도 엄청나고 엄청 달아! 부드럽고! 난 어릴 때 그런 무화과만 먹어보고 대딩때 무화과 맛있었는데!!! 하면서 사서 먹었는데 먹던 맛의 5프로도 안되서 엄마한테 이게 맞냐고 왜케 차이나냐고 물어봤었던 기억ㅋㅋ
근데 진짜 윗댓 보니까 대부분 전남 할머니댁이나 본가 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대부분 있나봐ㅋㅋㅋ신기하다 제주도 귤나무 같은건가~
무화가 없어서 못먹어요 존맛 ㅠㅠ 요거트에 토핑 올려서 같이 드셔봐
무화과 맛있는건 진짜 꿀에 절인것마냥 달달함.. 개맛있어
서울에선 맛난 무화과를 먹을 순 없나요ㅠㅠ
10월에 순천 가서 무화과 먹으면 맛있을까???
아.. 그래서 놔두고 먹어도 달지가 않았구나..ㅠ
헐 무화과 열매가 아니라 꽃이었구나 신기하다
우리집 전남인데 무화과철 되면 도로가에서도 걍 박스채로 놓고 팔아ㅋㅋ 생각해보니 우리집도 무화과나무 있었던 것 같음ㅋㅋㅋㅋ 잘 익은 건 진짜 달고 맛있어
나 전남에서 일하는 중인데 무화과 이러케 맛있는 건지 첨 알았어; 무화과케이크같은거 왜먹나 슴슴한 맛으로 먹나 했는데 아녔삼
근데 전남이 찐이야 나 시골이 해남이라서 내려갈때마다 무화과 먹었는데 존맛임…..
무화과는 진짜.....잘익은 무화과는 그 어떤 과일보다도 맛있음 ㅠㅠ
무화과 첨 먹었을때 넘 맛있어서 놀람..
와 나 초록색만 먹어봤는데 별로인 이유가 있었구나
무화과맛있어어어
부럽네 전남 사람들ㅠ 10월에 놀러가야지
진짜 찐득하고녹진하단 맞라
나도 맛있는 무화과먹고싶다
헐 후숙이 안되는구나..
ㅋㅋㅋ맞아 친외가 다 전남인데 마당에 무화과 나무 한 그루씩 있었어ㅋㅋㅋㅋㅋㅋ방학에 놀러가면
잘 익어서 터진거! 그거 툭툭 털고 손으로 바로 반갈라서 속만 쏙 베어먹으면.. 크....향도 엄청나고 엄청 달아! 부드럽고! 난 어릴 때 그런 무화과만 먹어보고 대딩때 무화과 맛있었는데!!! 하면서 사서 먹었는데 먹던 맛의 5프로도 안되서 엄마한테 이게 맞냐고 왜케 차이나냐고 물어봤었던 기억ㅋㅋ
근데 진짜 윗댓 보니까 대부분 전남 할머니댁이나 본가 마당에 무화과 나무가 대부분 있나봐ㅋㅋㅋ신기하다 제주도 귤나무 같은건가~
나 초딩때 광주 할머니댁가서 처음먹어봤을때가 아직도 기억나 ㅋㅋ 무화과를 모른다고 안먹어봤다고 했더니 놀라셨었어
헐 가고싶다
농장 번호 알면 시켜먹는건디 ㅠㅠ
지금쯤 영암이나 목포가서 하나로마트같은데 가면 전남무화과 먹을 수 있을까?! 언제까지 유효해??ㅠㅠ
어제 가보니까 팔더라 ㅎㅎ 10월까지가 제철이라 그때도있었어
전라도가서 무화과 따먹다 입 부르튼적도 있어 진짜 대존맛
외갓집 전남인데 어릴적에 무화과 본적도 없어 ㅠㅡㅠ
무화과를 누가 사서 먹어요~
(지나가는 전남사람)
아 무화가 좋아하는데 먹어보고싶다ㅜ
무화과 수저 개부럽다
예전에 할머니집에 무화과나무 있어서 걍 따먹고 그랬는데,, 서울오고나서 무화과 제대로 먹어본적이 없네
목포역앞에 노상으로도 무화과 엄청 파시더라ㅋㅋㅋ 난 길에서도 차트렁크에 싣고다니면서 팔던 아주머니도 봄
ㅎㅎ 광주살았을때무화가진짜많이먹었는데 서울올라오고나서 잘안보이는이유가있었구먼 ㅜ ㅜ
내가 덤프로 무화과나무 쌔벼간다고하니까 서울가면 안큰다고 ㅋㅋㅋ 어제 아빠랑 이야기했는데
할미집에서 무화과한번 따라가면 모기 구라안치고 50방 물리고 그랬었는데 ㅎㅎ
무화과 코스트코에서 한박스 15000원주고 사먹는데ㅠ 그것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전남은어떤맛일지 ㅠㅠ전남가서 사먹고싶다ㅠㅜ
부럽다
헐 후숙이 안되는구나..
여행가서 먹은거 못잊어
서울건 진해도 다 맹탕이야!!
헐 친가 갈때마다 먹어야지
목포 농협에서 산 무화과.. 내 인생 무화과..
여수에 무화과 나무 많아ㅎㅎ
나 무화과수저ㅎㅎㅎㅎ맨날 맛있는 무화과 먹는당 헤헤
목포살때 무화과 넘나 맛있었쥐…
광주쪽은 별론감...? 9월초에 갈일있는데...
근데 찐으로 전남 주택사는 집 마당에는 무화과 나무는 있었던거같아 울할매집 여수인데 있었음
진짜 존맛.........진짜로 사람이 가야해
키워서 잡아먹었대ㅋㅋㅋㅋ예전에 해남 여행가서 사먹었었는데 진짜 존맛..서울에선 파랗고 작고 진짜 그 맛이 안나더라ㅠㅠ
전남무안살았을때 무화과나무키웠어서 따먹었는데.. 광주에서도무화과팔앙 하나ㄹ마트 로컬푸드가면잇어ㅋㅋ
맞아 맨날 벌어져있는것만 사먹음
와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