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어제 23일 공개됐는데
흡입력 있고 재밌다vs루즈하고 지루하다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림
자개만 봐도 대체 언제부터 재밌어지냐는 사람과 처음부터 재밌다는 사람 반응 다양함
모완일 감독 전작 <부부의 세계>같은 도파민 기대하면 초반 장벽 거하게 높을 듯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호불호 갈리는 반응의 넷플릭스 신작
버터링
추천 0
조회 14,144
24.08.24 17:46
댓글 47
다음검색
첫댓글 보다보면 이게뭐지? 싶은데 그거때매 계속 보긴했음
클립 많이보이던데 윤계상 나오는건 첨알았네
쩌리에 있는 기싸움 씬만 봐도 대사랑 연출이 좀 뻔하던데 기대가 안됨
시간 순이ㅜ너무 왔다갔다ㅜ정신이없고
이해가 안가서ㅜ 지루햇음
누가 누구의ㅜ과거의 인물인지 추측하는것도 힘들엇어 난
그냥 쏘쏘했음
개노잼이야 ㅠㅠ 아 출연진만 호화로움
생각보다 전개가 느린가보네
차라리 6부작으로 빠르게 빼지
그만보고싶은데 결말 궁금ㅎㅐ서 계속보는중….
지금보는데 그냥 계속 의뭉스러워서 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잼…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전개 방식이 너무 루즈함
너무 루즈해
재밌음ㅋㅋㅋ
겨우 다봤다
지금 보는데 괜찮음!!
노잼ㅠ 고민시 연기 못해서 놀람 너무 작위적...ㅜ
아직 2화 보고 있는데 좀 많이 답답함
하 볼까말까 ㅠㅠ
저런 스릴러 좋아해서 어제 나오자마자 봤는데 정말 별로…너무 전개가 늘어지고 김윤석 답답해서 죽을뻔
지금 보는 중인데 난 ㄱㅊ
근데 걍 무난 정도
1화보는데 뭔소린지 모르겟음
존나 재미없어 전개가 너무 느리고 빼야 할 거 많은데 안뺀 느낌이야
내 스타일 .. 음악 좋더라 글고 고민시 노윤서 좋아해서 그럴수도
개노잼..
나 너무재밋게봄
고민시 이정은 노윤서
여기 세명이 다해먹음 너무너무너무 호야
헉 진짜 갈리네… 나도 기대하던 건데 볼말 고민된다
도파민 넘 쎈 부부의세계 안 봤는데 그런거 바라는것도 아니고!
그러면 볼만하겠지!!!
재밌는 부분가기전까지 잘 참는거 필요함 ㅜ
탈주각 몇번이나 봣네요.... 후반은 그래도 괜찮앗음
1화 재미없어도 꾸역꾸역 봤는데 2화까지도 너무 노잼이였어서 3화는 안보려고
지금 보고있는데 5줄요약하면 끝일 줄거리를 질질끌고잇음
서사 빌드업만 몇화째인지..ㅠ 참고 계속 보는중 ㅠ
개재밌어 앞이 좀 처지는데 4편부턴가 멈출 수 없어
하루 안에 지금 8회 중반까지 봤거든... 5까진 지루하다가 후반회차부터 개잼...
잔잔해서난오히려좋더라…
그냥 다른걸 떠나서 재미가 없더라..ㅜㅜ
뒤로 갈수록 재밌음 고민시역은 뭔가 전종서 생각났음
3화까지 봤습니다 아직까지는 지루하네요
굳이굳ㅇ굳이 시리즈말고 그냥 영화로 만들지 싶음
그리고 나오는 배우들이 쟁쟁해서 그런가 아니면 고민시 역할이 중요해서 그런가 고민시가 좀 붕 뜸 내 기준ㅠ
개노잼 진짜
한번쯤은 ㄱㅊ한데 딱히 추천은 아님
재밌게보다가 자꾸 심각한척해서 점점 짜게 식어감 각본은 허술하고 연출은 과해
존잼..
지금 보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 전개가 너무 느려
4화까지 봤는데, 뭐 진행되는 것도 없고 캐릭터들도 다 따로 놀아서 걍 하차함...
짜쳐 드라마 자체가ㅋㅋ 연출부들도 일 못한 티 팍팍나고..
와 난 조온ㄴㄴㄴㄴㄴㄴㄴㄴㄴ나잼께봄 후반부에 떡밥 쫙다 풀려서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