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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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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자폐아동 비율이 점점 늘고있다...국내는 38명 당 1명 꼴
낌뚀뚀 추천 0 조회 7,560 24.08.25 09:0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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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8.25 09:0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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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8.25 09:09

    22

  • 24.08.25 10:41

    33

  • 24.08.25 12:52

    55

  • 이거 왜 이러는거야 진짜? 환경호르몬 문제도 있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8.25 09:07

    22 자폐는 6세인가 암튼 꽤 컸을 때 진단가능하지 않나? 어릴 땐 그냥 발달이 늦겠거니..하다가 나중에 정 다 들고 다 키웠는데 자폐 판정..

  • 24.08.25 09:22

    3... 안 낳을래 걍..

  • 24.08.25 09:03

    헐...걍 안낳는걸로....

  • 24.08.25 09:04

    과거보다 검사가 빨라지고 보편화되서 늘어난것처럼 보일뿐 과거에도 많았을것같음

  • 와 생각보다 진짜 높다
    남져들 정자 썩어서 그런거아님?

  • 24.08.25 09:06

    왜 큰 문제러 다루지 않는거야

  • 그럼 애를 안낳을테니까.. 그런듯

  • 24.08.25 09:12

    1. 환경호르몬도 크게 일조한대 미세플라스틱
    2. 장내 세균
    3. 출산연령 높아짐
    4. 유전

    ~증후군으로 인한 자폐는 예외임

  • 24.08.25 10:07

    나이, 시험관 말고도 자폐는 특정 유전자가 있대
    부모 양쪽 다 똑똑한 어떤 유전자를 갖고 있을 확률이 높다했음
    요즘 멍청한 부모가 낳는건 소수고 똑똑하고 부유한 부모들이 거의 애 낳으니까
    그거때문에 높아지는것도 있지않을까?

  • 24.08.25 10:43

    멍청부모 많던데.,,

  • 24.08.25 10:50

    극단화된거지 멍청하고 의식없는부모도 많을걸… 걍 평범한 서민~ 중산층이 애안낳고 부유층이거나 빈곤층이 많은

  • 24.08.25 09:12

    자폐 스펙트럼이면 우리가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자폐말고 광범위해서 이전엔 몰라서 발견 못했을수도 있어
    요즘에는 워낙 관심이 많으니까 조기에 발달하지 전에는 그냥 뭔가 이상하다하고 지나쳤을수도
    예를들면 아스퍼거도 자폐스펙트럼의 일종임

  • 24.08.25 09:12

    최소 세돌이나 되어야 진단받을 수 있다는게 참..
    뱃속에서부터 알면 진짜 좋을텐데.

  • 자폐 ‘스페트럼’ 이라는 용어가 붙은 것 자체가 진짜 범위가 너무 넓음 원인도 애들마다 다름
    노산, 정자 썩음, 시험관, 산모가 임신 중에 스트레스를 받음, 산모가 임신 중 영양실조, 유전자 돌연변이
    걍 자폐 애기들마다 원인이 뭔지 모를정도로 많음… 그리고 뱃속에서부터 알지 못하기때문에 좀 지나야 알 수 있고 나는 아동 센터 근무했었는데.. 정말 애기들 치료받으려고 줄서있음 ㅠ.. 너무 많아서.. 자폐뿐만이 아니라 발달장애, 여러 희귀질환.. 나는 센터 근무하면서 애 안낳기로 다짐함

  • 와 근데 38명당 하나면 요즘 학생수로 치면 2반에 1명꼴 아냐??? 근데 많이 안보이네??? 아님 우리가 정상이라 생각했던 사람들이 자폐? 그럼 고딩엄빠같은데서 이상하다 느낀 사람들 생각하면 좀 납득이...

  • 24.08.25 09:18

    맞아 스펙트럼으로 간주되기 시작하면서 범위가 너무 넓어져서 발병율도 급증한것 처럼 보이는거ㅜ

  • 24.08.25 09:21

    여자 초혼 연령 올라감 -> 덩달아 남자 연령도 올라감 -> 부모 나이가 출산시 이미 많은데 이와중에 시험관으로까지 해서 낳음 -> 이 결과인듯,,,,
    이미 시험관 한다는건 자연임신이 불가능한 신체로 어딘가 자연적 임신이 불가능한 이유가 있는건데 그걸 거스르고까지 낳는다는 거는… 자폐 뿐만 아니라 100% 건강한 유전자라고 볼수도 없겠지..

  • 24.08.25 09:26

    여자 남자 둘 다 나이 많을수록 확률 올라가고 여자보다 남자 나이가 더 크리티컬함

  • 24.08.25 09:31

    38명당 1명ㄷㄷ

  • 24.08.25 09:32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고 도태정자로 억지임신하니까그런거아녀

  • 24.08.25 09:33

    우리애 초1이고, 학급수3반에 반에 평균20명인데 반마다 한명씩있음..

  • 24.08.25 09:34

    어린이집 일하는 친구얘기 들어보면 원에 두세명정도는 있대 진짜 요즘 많은거같아

  • 24.08.25 09:45

    도태정자

  • 24.08.25 09:45

    무서워서 귀여운 강아지 고양이 키우며살래....

  • 24.08.25 09:47

    스펙트럼이라서 범위가 넓은거같음 나도 미세하게 자폐인가 싶을때 많아 ㅠ 지금은 병원을가니 진단을 받지만 우리어릴땐 그냥 특이한애취급했던듯

  • 24.08.25 09:54

    헐 진짜 높구나 왜일까

  • 24.08.25 10:23

    도태 정자로 시험관하니까 더 늘어나지... 염색체 이상 유전자 이상도 많다더라 문제는 유전자 이상 기형이 예견되어 있어도 이상 있는 거 알아도 시험관 한 기회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힘들고 아깝고 그래서 그런지 쉽게 포기를 못한다는 거임 성공하면 이때동안 사용한 주사바늘 호르몬제 등으로 초음파 사진이랑 해서 기념샷도 찍더라 진짜 정상성에 대한 집착과 자기 유전자에 대한 나르시시즘이 아닐 수가 없음

  • 24.08.25 10:02

    개무섭다

  • 24.08.25 10:05

    예전에 쩌리보니까 한국인은 유전자가 자연적으로 저렇게 가는중이라던데
    바로 밑에글에있구나ㅋㅋㅋㅋ

  • 24.08.25 10:32

    안낳는게 답

  • 24.08.25 10:34

    시험관이 진짜 문제같아...

  • 24.08.25 10:49

    솔직히 자폐아 한명 낳으면 사회적 비용이 얼마인데 왜자꾸 애낳으라고 ㅈㄹ하는거야 인간+1이면 환경오염도 심해지는데

  • 24.08.25 11:00

    악 진짜 이 바닥 떠야겠다

  • 아 이래서 미국은 시험관 할 때 무조건 pgt 하는건가 보다.. 친구가 미국은 pgt필수라고 그랬는데..

  • 24.08.25 11:51

    그거로는 자폐못막아 다른기형이나 염색체이상은 막아도

  • 헐 ㅠㅠ 자폐는 못잡다니 ㅠㅠ

  • 24.08.25 11:30

    내 친구 어린이집 선생님인데 요새 진짜 많다더라

  • 24.08.25 11:31

    38명중 한명은 진짜많네..

  • 24.08.25 15:15

    헐 생각보다 많구나..

  • 24.08.25 17:28

    내가 비혼 비출산 다짐한 이유 중 하나

  • 24.08.26 21:02

    38명중 1명은 너무 많은데...??

  • 24.09.08 09:05

    의심되어도 우리애를 뭘로 보는거냐 ㅈㄹ들을 하니까 말도 못꺼냄 교사들이 볼때 누가봐도 특수 확실한데 진단조차 안받는 아이들도 정말 많을걸?? 실제로는 더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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