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 , ‘ 파친코’는 사랑과 고난의 아름다운 대서사시다 .
가디언지, ‘ 이 훌륭한 드라마는 사상 최고의 고전에 엄청 가깝다. ’
버라이어티지, ’파친코‘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시즌2로 책을 뛰어 넘었다’
Salon, ‘파친코’는 생명과 삶에 대한 가장 풍부한 쇼로 남고 있다.
IGN, 명작.
첫댓글 진짜 다들 봤으면 ㅠ 근데 애플티비라 장벽이 있긴 함
애플티비....가 장벽이다. 그래도 꼭 봐야지ㅠㅠ
나 유튜브로도 봤는데 진짜…애플티비 너무 장벽이야
장면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눈물나
약간 필벅의 대지 느낌이 드는데...
다 공개되면 볼껀데 저 평점은 이미 다 보고 내리는건가?
언론 평론가들은 전체 회차 다 봤어.
아 시즌1볼때만 애플무료였다고요... 담에 한달해서 한번에 봐야지
첫댓글 진짜 다들 봤으면 ㅠ 근데 애플티비라 장벽이 있긴 함
애플티비....가 장벽이다. 그래도 꼭 봐야지ㅠㅠ
나 유튜브로도 봤는데 진짜…
애플티비 너무 장벽이야
장면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눈물나
약간 필벅의 대지 느낌이 드는데...
다 공개되면 볼껀데 저 평점은 이미 다 보고 내리는건가?
언론 평론가들은 전체 회차 다 봤어.
아 시즌1볼때만 애플무료였다고요... 담에 한달해서 한번에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