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미용사 다들 안하나...인력이 귀해서 이렇게 변한거지 우리나라는 실력이랑 가격이랑 차등이 정확하지 않는거 같음. 처음 고급 미용실 생기면 거기 시스템이랑 가격이 다 똑같아 지는듯? 엄청 예쁘고 잘 자르는거 필요 없고 걍 접근성 좋고 싸게 잘라주는게 더 좋은데. 접근성, 가성비 하타치에 실력은 복불복... 진짜 힘들고 빈정 상해
내 댓글 본거같은데 이게 왜 사회문제임? 네이버예약같은건 접근성 더 높이려고 만든거고 전화한통이면 예약 다 됨 예약제 활성화되기전부터 받던게 워크인예약,전화예약이라 노인분들이 전화 더 잘함 이 글 볼때마다 원하는게 뭔지 몰라서 쓴 댓글임 선착순으로 와서 앞손님 두시간 시술하는걸 쌩으로 앉아서 기다리는걸 바라지 않는이상 예약제가 왜 꼬운지 이해가 안가서
1인 미용실은 예약제인 거 이해됨 근데 좀 큰 데 가면 손님 없는 디자이너들이 해주기도 하고 1인 미용실이어도 시간 1시간 정도 뜨면 커트 정도는 해주던데.... 그냥 유독 안 풀리는 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함... 당연히 싹바가지 없는 미용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다 생각해... 보통 남자 머리도 커트하고 샴푸까지 하면 최소 30분은 걸리던데 30분 이내에 새 예약이 있었을 수도 있고.... 직접 찾아 가시기 전에 전화 해서 지금 커트 가능하냐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 (난 업계랑 전혀 관련없음
묭신데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답답해… ㅜ 본인이 갔을 때 텅텅 비어보였을지 몰라도 당장 5분뒤에 오는 고객님 기다리고 있는건지 어떻게 알아? 한명 받아버리면 뒷타임 다 밀리는데 ㅋㅋ 그리고 미용사가 기계도 아니고 힘들면 컨디션 조절하면서 예약받을수 있는거지… 커트 돈안돼서 안받는다는 소리는 진짜 첨들어봄ㅋㅋ 미용사도 아닌데 왜 뇌피셜을…ㅠ 예약 안되던 예전에는 앉아서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기다리고 시술들어가던거 바로바로 할수있게된건데 왜 다들… ㅜ 오히려 예약제 없을때가 더 많이 기다렸어 그리고 예약 안하더라도 바로 매장 가지 말고 전화해서 지금 가도되는지 물어보고 가면 안된다고 쫓겨날일 없으니까 전화해보고 가면 될일…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전화하고 와 요즘은
10분안에 자르면 개욕해 진짜 대충 했다고 ㅡㅡ 글구 어른들도 전화로 예약 잘만 하고와 아니면 워킹으로 걍 기다리심... 왤케 미용업 까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시간 많고 비어보여도 당장이 비어있는거지 몇분뒤에 손님 있어서 그 시간은 손님 못 받는 시간임.. 돈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내가 안돼서 놓치는 손님도 아까워 죽겠어...ㅠ
요즘 미용실에 억하심정 있는사람 많이 보임ㅋㅋ예약하면 서로 시간아끼고 좋은거아닌가
그리고 미용사들 월급제가 아니고 인티제라 일 하나라도 더 하고싶어함 안되는건 뒤에 예약때문에 진짜 안되는거임..워킹 대충 빨리 잘라주고 보내는것보다 훨씬더 책임감있어보이는데요?
그럴거면 어시안쓰고 디자이너 혼자 다봐주기라도 하던가ㅋㅋㅋ혼자 전부 보는것도 아니면서 뭔..
예약금 받고 예약했으면 내시간되면 무조건 해달라고 ㅅㅂ..... 내가 늦으면 ㅈㄹ하고 예약취소한다하고(늦어본적 없음 인터넷썰로만봄) 지들이 늦는건 앞사람이 늦어졌으니 봐달래..지랄이야 니들만 시간이냐.....ㅡㅡ 지애 아프다고 1시간전에 취소하는게 말이되냐고..ㅋ 지들 시간만 중요해 미용사들
그지같아서 내가 자른지 오래됨...
아니 어르신들은 어쩌라고?
존나 꼴값이여
이제 미용사 다들 안하나...인력이 귀해서 이렇게 변한거지 우리나라는 실력이랑 가격이랑 차등이 정확하지 않는거 같음. 처음 고급 미용실 생기면 거기 시스템이랑 가격이 다 똑같아 지는듯? 엄청 예쁘고 잘 자르는거 필요 없고 걍 접근성 좋고 싸게 잘라주는게 더 좋은데. 접근성, 가성비 하타치에 실력은 복불복... 진짜 힘들고 빈정 상해
꼴값 레전드
그래놓고 1인샵 아니고 체인점 같은ㄷ ㅔ가면 내가 예약한 디자이너는 찔금 오더만 내리고 다른사람이 머리 해주고..
울동네는 또 앞머리만 자르는건 예약도 안받는대 ㅋ;; 자기들 비는타임있는지 물어보고 그때 오라더라;
진짜 레전드꼴값이라고 생각
딱봐도 어르신인데 꼽주면서 예약손님만
받는다고 ㅋ. 손비는거 뻔히 보이는데
그렇게 악착같이 일 안해보 벌만큼 버니까
그러겟지. 실력은 엉망인데.
커트는 예약이라 하면서 네이버 들어가면 커트는 그때그때 자를 상황 되는지 전화로만 해달래 예약버튼도 없어 ㅋㅋㅋ어쩌라는건지 뭐 많이 물러나서 젊은 사람들한텐 매정하게 구는 건 이해한다 쳐도 중노년들한텐 좀 융통성있게 굴 순 없나 공짜로 잘라달라는 것도 아닌데
손님이 없어서 들어갔는데도 예약 ㄴㄴ면 안 된다고해서 나온 적 여러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 없으면 받아주면 안 돼..? 펌 하는 것도 아니고 염색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컷트만 한다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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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 본거같은데 이게 왜 사회문제임? 네이버예약같은건 접근성 더 높이려고 만든거고 전화한통이면 예약 다 됨 예약제 활성화되기전부터 받던게 워크인예약,전화예약이라 노인분들이 전화 더 잘함
이 글 볼때마다 원하는게 뭔지 몰라서 쓴 댓글임
선착순으로 와서 앞손님 두시간 시술하는걸 쌩으로 앉아서 기다리는걸 바라지 않는이상 예약제가 왜 꼬운지 이해가 안가서
진짜 ㅇㅈ 머리는 걍 갑자기 하고싶다고
1인 미용실은 예약제인 거 이해됨 근데 좀 큰 데 가면 손님 없는 디자이너들이 해주기도 하고 1인 미용실이어도 시간 1시간 정도 뜨면 커트 정도는 해주던데.... 그냥 유독 안 풀리는 날이 아니었나 싶기도 함... 당연히 싹바가지 없는 미용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많다 생각해... 보통 남자 머리도 커트하고 샴푸까지 하면 최소 30분은 걸리던데 30분 이내에 새 예약이 있었을 수도 있고.... 직접 찾아 가시기 전에 전화 해서 지금 커트 가능하냐 물어보는 방법도 있고... (난 업계랑 전혀 관련없음
그딴곳 절대안감 ㅋㅋ 응꺼져
1인미용실은 어쩔수없다고봄 몸이 두개도아니고 컨셉 자체가 혼자서 케어해주는거니깐 근데 체인점미용실? 그런곳은 워크인 되던데!!
체인 진짜 짜증나더라 30분단위로 손님 받아서 마무리 얼굴에 머리카락도 안털어줌
존나웃긴다진짜
적어도 손님 없으면 받아주면 안돼? 나 다니는데는 글케 하긴 하던데
우리 엄마나 아빠는 나보다 낫더라 딸내미 미용실 고민할 때 그냥 동네 미용실에 전화로 물어보고 가더라고 인터넷으로 예약하는건 아니지만 시간아끼려고 그런대
ㄱㅇㅈ 진짜 갑자기 하고싶은게 머리라 나는 내가 몇 번 자름 ㅋㅋㅋㅋ
뭔가 살롱이라는 단어 갖다붙이고 고급제로 바꿔서 돈 더 벌려는거 같긴한데 잘 모르깃음ㅎㅎㅎ
저러고 가면 머리 잘하는데도 드물어 돈만 날리고
그정도 실력도 아니면서 뭔ㅋㅋ
진짜 핑텍도 오지고 ㅠ 미용실에 돈쓰기 개 아까움,, 머리 길 때는 집에서 댕강댕강 짜르다가 숏컷하고 한 2년은 자주 갔는데 돈아까워서 스포츠 머리하고 그 이후로 그냥 쭉 기르는 중,,, 머리 긴게 오히려 미용실 더 안가게 돼서 계속 기를 생각
묭신데 진짜 이런글 볼때마다 답답해… ㅜ 본인이 갔을 때 텅텅 비어보였을지 몰라도 당장 5분뒤에 오는 고객님 기다리고 있는건지 어떻게 알아? 한명 받아버리면 뒷타임 다 밀리는데 ㅋㅋ 그리고 미용사가 기계도 아니고 힘들면 컨디션 조절하면서 예약받을수 있는거지… 커트 돈안돼서 안받는다는 소리는 진짜 첨들어봄ㅋㅋ 미용사도 아닌데 왜 뇌피셜을…ㅠ 예약 안되던 예전에는 앉아서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기다리고 시술들어가던거 바로바로 할수있게된건데 왜 다들… ㅜ 오히려 예약제 없을때가 더 많이 기다렸어 그리고 예약 안하더라도 바로 매장 가지 말고 전화해서 지금 가도되는지 물어보고 가면 안된다고 쫓겨날일 없으니까 전화해보고 가면 될일…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다 전화하고 와 요즘은
22 옛날이 더 하염없이 기다렸어
33;;;
444 댓 분위기 보고 넘 놀램; 평균 6일을 하루종일 9-10시간은 일하는데 짬내서 쉬는 것도 눈치 보이네 ㅎ
555555 나도 미용산데 몇몇 댓들 볼때마다 숨막혀...그리고 요즘은 50~60대 고객님들도 다 네이버로 예약하고 오심
시간남을때 바로 들어가는 편함이 없어졌어 ㅠㅠ
이제 사진찍으러 갈때도 예약필이더라 걍 증사찍는건데;
손님 없어 보여도 한 10분뒤에 예약손님 오거나 하면 안받을 수 있지않나..
오히려 예약제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함
어르신들도 전화로 예약하거나 하심 되잖아
ㅁㅈ ㅡㅡ 근데 예약하고 가도 기다려여됨 개짱남 ㅡㅡ 잘자르지도 못함 그래서 다른 미용실 감 다른 미용실도 똑같음
그럼 테이블링 하지말구 가서 기다리지 왜;; 예약제가 뭐가 문제여. 글고 커트 싫어하는 미용실은 커트가 파마나 염색보다 어려워서 피하는 거임. 머리 잘 못하는데니까 가지마
손님 없어보여도 예약제면 스케줄 차있어 한 타임밀리면 계속 밀려서 시간에 엄청 예민해 물론 그 날 예약 하나가 취소됐고 그 타임에 방문 고객오면 그땐 받지 ㅋㅋㅋㅋ
나도 그래서 머리 그날 넘하고싶어져서 겨우함 ㅠㅋㅋㅋ마트 미용실에서
10분안에 자르면 개욕해 진짜 대충 했다고 ㅡㅡ 글구 어른들도 전화로 예약 잘만 하고와 아니면 워킹으로 걍 기다리심... 왤케 미용업 까지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어 시간 많고 비어보여도 당장이 비어있는거지 몇분뒤에 손님 있어서 그 시간은 손님 못 받는 시간임.. 돈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지금 내가 안돼서 놓치는 손님도 아까워 죽겠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