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정보/소식] 와 초딩이 주운 신용카드로 280만원 긁었대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나 어릴때 친척랑 같이 살았는데 집에 어른아무도없으면 친척저금통에서(친척허락하에) 오빠랑 천원씩 용돈으로 빼가라고 한뒤 나중에 아빠가 채워주고그랬는데 우리마음대로 막 빼쓰다가 문방구에 비싼장난감 마구생기고 이러니까 친척이 이상하게생각해서 저금통보니까 우리가 말한거보다 많이 빼가서 아빠한테 말해가지고 살면서 제일크게 혼나고 손바닥맞고이랬는데 부모가 애가 한달에 몇백쓰고다니는데 몰랐다는게 충격... 난저때 고작 몇만원이었는데도 거의 바로 들켰는데
콩콩팥팥
받았다니 다행..ㅎ
와 근데 피해자분 맘씨 진짜 좋다..
참나 가정교육 미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다 진짜.. 울개비였음 나 호적파이고 머리깎여서 쫓겨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희한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옳고 그름은 부모님한테 제대로 배우지 않았나...
받았다니 다행이다..........
배째라 하다가 일이커지는거같으니까 돈보내준건가..?
와 진짜 으
할머니가 그걸 왜주냐 잃어버린사람 잘못이다 하고 손녀들 편드니까 어머니도 첨엔 포기하고 차라리 신고해달라한듯..어머니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다
나 똑같은 일 겪었는데 나중에 그 아이(동네 애) 중학생되서 결국 큰 절도로 경찰서 입건 되더라 동네에서 소문 다 남
30대인 나도 별다른 돈걱정없이 한달에 넉넉하게써도 280이 안넘어
내가 월 250정도 카드값 나오는데 문구 탕후루 마라탕으로 280쓴게 놀랍다.....;;;;;
부모 및 보호자가 애 교육을 안시켜 이런 애들 한 둘 아니여 ㅋ
280만원치 일을 집에서 시켜봐야함 ㅡㅡ돈의 가치를 모르네 엄빠가 얼마나 힘들게 버는데
남의 돈 써놓고 버릇이 나빠졌다니 염병하고 자빠졌다 진짜 미친노인네아 그래도 엄마는 머리가 달려있어서 돈 받아서 다행이다..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ㅉㅉ
낳아놓고 하나 책임을 안지네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애들 싸고도는 할머니ㅋㅋ 애 참 잘키우시네
ㄹㅈㄷ
와..280쓰기힘든데 나저번달 존나 뭐사고해서200쓴덕 처음이였는데.. 교육을 어떻게시켯으면 애 어머니보단 저 할머니쪽이 씨발 개화나네
사과 안하는거 뭐야?; 할매한테 가정교육 좆같이 받았나 애 쓰레기로 잘 키우네 ㅋㅋ
미치겠다..
대단허네..
어차피 초3이면 뭐 형사처벌 안받겠네
저따구로 구니 애가 지 잘못한것도 모르고 ㅎㅎㅎㅎㅎ그딴식으로 키울거면 사회에 방생하지마제발
여기 문구체인점들 애들용으로 이쁜거 많이팔던데 그거 겁나샀나보네..
와 뭘 하길래 280을 쓰지 초딩이..?부모 뭐하냐 진짜
미쳤다...진짜
ㅁㅊ 애혼자 카드 280긁은게 ㄹㅈㄷ 나도 한달에 그정도는 안씀
애가 뭔갈 사재낀거면 없던 물건이 생겼는데 부모가 알아채지 않나?... 얼마나 방관하고 훈육에 무관심한거여...
미쳤네;; 한달동안 문구류에 280은;; 나도 쓰라해도 못 쓸듯
근데 ‘결론은 부모님도 아이를 신고하라고해서 이건뭐임??ㅡ 혹시 이김에 훈육시키려고 공권력이용하려고 신고하라항거임?? 엄마는 정상이라던데 이해가안되네 할머니 못이겼다 이뜻인가?
미쳣노
애가 뭘보고 배우겠냐; 당연히 쓴돈은 주고 사과도 해야지그래도 받았다니 다행이네
애가 사주지도않은 물건이 저렇게 많이 생기는데 이상하다 생각 안했나
애기 혼자 키우는건가..? 마지막 후기 보면 혼자서 힘들겠다는 말이 있네ㅜ 그래서 연락 오기 전까지 몰랐나 싶기도 하고..(손녀들이라고 한 거 보면 애가 하나도 아닌듯)
참 미래가 기대되네
애새키가 돌았네.?
딸 잘 키웠네 ㅋ
나 어릴때 친척랑 같이 살았는데 집에 어른아무도없으면 친척저금통에서(친척허락하에) 오빠랑 천원씩 용돈으로 빼가라고 한뒤 나중에 아빠가 채워주고그랬는데
우리마음대로 막 빼쓰다가 문방구에 비싼장난감 마구생기고 이러니까 친척이 이상하게생각해서 저금통보니까 우리가 말한거보다 많이 빼가서
아빠한테 말해가지고 살면서 제일크게 혼나고 손바닥맞고이랬는데
부모가 애가 한달에 몇백쓰고다니는데 몰랐다는게 충격...
난저때 고작 몇만원이었는데도 거의 바로 들켰는데
콩콩팥팥
받았다니 다행..ㅎ
와 근데 피해자분 맘씨 진짜 좋다..
참나 가정교육 미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다 진짜.. 울개비였음 나 호적파이고 머리깎여서 쫓겨났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희한하게 돌아가는 것 같아... 우리 어렸을 때만 해도 옳고 그름은 부모님한테 제대로 배우지 않았나...
받았다니 다행이다..........
배째라 하다가 일이커지는거같으니까 돈보내준건가..?
와 진짜 으
할머니가 그걸 왜주냐 잃어버린사람 잘못이다 하고 손녀들 편드니까 어머니도 첨엔 포기하고 차라리 신고해달라한듯..어머니라도 정상이라 다행이다
나 똑같은 일 겪었는데 나중에 그 아이(동네 애) 중학생되서 결국 큰 절도로 경찰서 입건 되더라 동네에서 소문 다 남
30대인 나도 별다른 돈걱정없이 한달에 넉넉하게써도 280이 안넘어
내가 월 250정도 카드값 나오는데 문구 탕후루 마라탕으로 280쓴게 놀랍다.....;;;;;
부모 및 보호자가 애 교육을 안시켜 이런 애들 한 둘 아니여 ㅋ
280만원치 일을 집에서 시켜봐야함 ㅡㅡ돈의 가치를 모르네 엄빠가 얼마나 힘들게 버는데
남의 돈 써놓고 버릇이 나빠졌다니 염병하고 자빠졌다 진짜 미친노인네
아 그래도 엄마는 머리가 달려있어서 돈 받아서 다행이다..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ㅉㅉ
낳아놓고 하나 책임을 안지네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애들 싸고도는 할머니ㅋㅋ 애 참 잘키우시네
ㄹㅈㄷ
와..280쓰기힘든데 나저번달 존나 뭐사고해서200쓴덕 처음이였는데.. 교육을 어떻게시켯으면
애 어머니보단 저 할머니쪽이 씨발 개화나네
사과 안하는거 뭐야?; 할매한테 가정교육 좆같이 받았나 애 쓰레기로 잘 키우네 ㅋㅋ
미치겠다..
대단허네..
어차피 초3이면 뭐 형사처벌 안받겠네
저따구로 구니 애가 지 잘못한것도 모르고 ㅎㅎㅎㅎㅎ그딴식으로 키울거면 사회에 방생하지마제발
여기 문구체인점들 애들용으로 이쁜거 많이팔던데 그거 겁나샀나보네..
와 뭘 하길래 280을 쓰지 초딩이..?
부모 뭐하냐 진짜
미쳤다...진짜
ㅁㅊ 애혼자 카드 280긁은게 ㄹㅈㄷ 나도 한달에 그정도는 안씀
애가 뭔갈 사재낀거면 없던 물건이 생겼는데 부모가 알아채지 않나?... 얼마나 방관하고 훈육에 무관심한거여...
미쳤네;; 한달동안 문구류에 280은;; 나도 쓰라해도 못 쓸듯
근데 ‘결론은 부모님도 아이를 신고하라고해서 이건뭐임??ㅡ 혹시 이김에 훈육시키려고 공권력이용하려고 신고하라항거임?? 엄마는 정상이라던데 이해가안되네 할머니 못이겼다 이뜻인가?
미쳣노
애가 뭘보고 배우겠냐; 당연히 쓴돈은 주고 사과도 해야지
그래도 받았다니 다행이네
애가 사주지도않은 물건이 저렇게 많이 생기는데 이상하다 생각 안했나
애기 혼자 키우는건가..? 마지막 후기 보면 혼자서 힘들겠다는 말이 있네ㅜ 그래서 연락 오기 전까지 몰랐나 싶기도 하고..(손녀들이라고 한 거 보면 애가 하나도 아닌듯)
참 미래가 기대되네
애새키가 돌았네.?
딸 잘 키웠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