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원래 잠지에 여드름 나기도 하냐?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43,708 24.09.05 11:59 댓글 29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9.06 00:12

    2222 ㅠ

  • 24.09.06 00:15

    ㅇㅇ 날수있지.. 한 2주 둬서 겁나 익었길래 내가 직접 짜기까지함

  • 24.09.06 00:17

    예전에 그래서..뭔모를때 불로 달군바늘로 조졌었는데 ... 난 왜그랫을까

  • 24.09.06 00:18

    삼각빤스입던시절에 났었고 트렁크로 바꾼뒤 절대안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9.06 00:28

    헐 여샤 그거 병원가야해ㅜㅠ
    내 동생이랑 증상 똑같은데 내동생 가라앉겠지...하고 냅두다가 병원 너무 늦게 가서 간이수술같이 째고 난리남 ㅠ 아니면 소염제라도 꼭꼭 먹어!!!

  • 24.09.06 01:21

    @우푸후푸푸 여자선생님 계신 피부과 갔어ㅠ 부인과는 동생이 아직 어려서 괜히 무섭고 가기 꺼려하더라고...
    얼마나 늦게 간건지는 기억이 잘 안나넴...좀 가라앉나 싶더니 담날 낮에 걸어댕기고 하니까 마찰땜에 그랬는지 요요오듯이 그전보다 더 심해져가지고 진짜 가랑이 벌리고 어기적어기적 걸어서 병원 들어감.ㅜㅜㅋㅋㅋ

  • 24.09.06 00:21

    종기같은 딱딱한 거 나서 후시딘발라줫더니 금방 사라졌어!! 그리고 산부인과가서 째달라고 하면 째주시더라 ㅎ
    습하면 잘 나는 거 같아

  • 24.09.06 00:25

    피곤하거나 면역력 떨어지면 종종남

  • 24.09.06 00:26

    나도 난적있음 최악의 경험

  • ㅇㅇ... 청소년때 루틴 개오바잖아 나 그때 진짜 기름진 거 좀 많이 먹으면 바로 남 팬티 끼는 거 입어도 나고

  • 24.09.06 00:29

    면역력 때문에ㅋㅋㅋ 존나아픔 ㅜ

  • 24.09.06 00:30

    나도 그런적있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걍 며칠 있다가 없어짐…

  • 24.09.06 00:32

    청소년때ㅠ 식겁함

  • 24.09.06 00:35

    짜면 j͜͡o͜͡n͜͡n͜͡a͜͡ 쾌감 아픈데 쾌감 쩜

  • 24.09.06 00:40

    사타구니쪽에 살면서 한번 나봤어 소음순 이쪽에도 나기도 하는거야?? 진짜 몰랐네

  • 24.09.06 01:06

    소음순에도 나더라고ㅠㅠㅋㅋㅋ

  • 24.09.06 00:57

    인샄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우리집은 저녀석 종기라고부름
    가족들끼리 짬종낫다 이럼ㅋㅋㅋㅋㅋ

  • 24.09.06 01:00

    한번 나봐서 며칠 참다가 그냥 집에서 짰어..존나 시원하고 담날 바로 사라졌으

  • 24.09.06 01:04

    몇년에 한번씩 날때 있는데 노란색일때 걍 무자비하게 팍 꼬집어서 피안나올때까지 쭉짜버리면 금방 사라지더라 ...

  • 24.09.06 01:05

    원래 염증 잘 생기는 체질이라 쨈에도 잊을 만하면 생김 특히 생리대 때문인지 생리할 때 자주 생겨

  • 24.09.06 01:08

    와씨 글만봐도 개아파보여ㅠ

  • 24.09.06 01:08

    인사 ㅋㅋㅋ미사용 신품ㅋㅋㅋ진짜 고급스럽게 잘팬다

  • 사타구니? 그 쪽에 블랙헤드도 자리잡고 있드라.. 종종 확인하면서 짜는거 잼써

  • 24.09.06 01:30

    본문 말투 개웃겨ㅋㅋㅋㄱㄱㅋㄱㄱ

  • 24.09.06 02:33

    나 지방종?자리잡아서 마취하고 존나 짬..진짜 병원에서 소리지르면서 펑펃움ㅠㅠㅠㅠ하 생각만해도 그부위가 아파

  • 24.09.06 03:57

    진짜 조오온나 아프던데 대체 다들 어케 짜는거야...?? 걍 여드름이랑 너무 다르던데ㅜ 바르톨린 났을 때는 짜려고 했다가 눈 앞이 하얘져서 포기함 트립라인 먹고 살았어...

  • 24.09.06 07:10

    무조건산부인과가서 짜달라고함 개아파

  • 24.09.06 07:34

    개아프지.. 난 딱 속옷 걸쳐지는자리에 나가지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익었지만 쨀수있을까 싶어 병원갔더니 의사샘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짜줌.. 나 짜다가 저세상갈뻔했잖아 개아파

  • 24.09.06 07:57

    ㅋㅋㅋㅋ개욱겨

  • 24.09.06 08:21

    가끔 나서 짜는데 대박이야

  • 24.09.06 08:36

    팬티라인에 세 번정도 나봄 짜면 쾌감 오져

  • 24.09.06 08:50

    오래 앉아있으면 나던데 종기수준ㅜ아파

  • 24.09.06 09:50

    와 댓글만 읽는데도 텍스트로 아픔 느껴져서 무섭다…
    비슷한 거 발견하면 바로 병원 달려갈게요ㅠㅠㅠ

  • 24.09.06 09:58

    이번에 병원 가서 물어보니까 피곤하면 구내염 생기는 거랑 똑같대
    질이랑 입안은 점막이라 염증이 비슷하게 생긴다고 하더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2 짜는거 개좋아함

  • 24.09.06 10:03

    털부분에 종기처럼 나는건 괜찮은데 소음순에 콩알처럼 잡히면서 나는게 ㄹㅇ이야...

  • 한번 나봤어 아파디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작지도않고 아주옹골차고 빠알~!갛게 욕심덩어리마냥 나더라

  • 24.09.06 10:42

    헐 나는 그거 수술했는데 ;;; 직접짜기도 한다고..???9

  • 24.09.06 11:50

    미사용 신품 ㅋㅋㅋ

  • 24.09.06 11:55

    개깜짝놀랐는데 걍 시간지나니까 없어졌음

  • 통풍 잘안하면 나더라 ㅜㅜ 다들 널널한 잠옷 사고 집에서라도 팬티 입지마,,,그럼 질염도 보루지도 안남,,,

  • 24.09.06 12:48

    ㄹㅇ 면역력 좃창낫을때 딱 한 번 콩알같은거 난적 있음 .. 손 안 대고 2주 지나니까 업ㄱ어졌어 씻을때마다 ㅈㄴ 아팠음 ㅠ 근데 그걸 짠 여시들 진짜 강하다

  • 24.09.06 12:57

    조오오오온나 아픔

  • 24.09.06 13:18

    진짜 습도 개 높고 개 더운 나라 여행갔다가 생겼어.. 산부인과에서 좀 더 있다가 째자고 하더라.. 존나아픔..

  • 24.09.06 13:19

    겨드랑이도 나더라 .. 얼마전 첨나봄 ..

  • 24.09.06 13:45

    나 지금 ㄹㅇ 사타구니 미친럼임ㅠㅠ 땀띠인지뭔지 ㅈㄴ 가렵고 디져ㅠ
    글구 짬에도 지금 여드름같은거 나잇음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