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991
[역사속 경제리뷰] 기지촌 여성(양공주) - 파이낸셜리뷰
[파이낸셜리뷰=어기선 기자] 양공주는 주한미군 주둔 지역 마을 즉 기지촌에서 성매매를 하는 여성을 낮춰 부르는 말이다. 6.25 전쟁 이후 발생했으며, 문학작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였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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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4526_36515.html
'몽키하우스'로 불린 국가폭력 현장…마지막 성병관리소 철거 논란
1970~80년대 기지촌 여성들의 성병을 관리하겠다며, 당시 정부는 성병 관리소를 만들었습니다. 사실상 감금 시설처럼 사용돼 원숭이처럼 갇혀있다며 '몽키하우스'라 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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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온건 극히 일부에 불과함 2022년 승소 이후에도 국가 사과는 일체 없고...지금 마지막 남은 성병관리소도 철거한다고 하는중많은관심 부탁해
첫댓글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1F057C67562D71F4E064B49691C1987F
청원 링크
완 쓰레기같은 나라
좋은 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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