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FN77SFbh
“양평 땅 옆으로 고속도로 통과시킨 윤-장모야말로 경제공동체”
요즘 세간에 회자되는 말로 ‘아내 명품백은 선물,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가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눈 검찰 수사가 불러낸 의문이다.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아무개씨가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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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갑하다.. 기사 가져와줘서 고마워
고속도로가 시작일뿐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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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시작일뿐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