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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을 '반란'으로 표현한 교과서들‥"진상규명 아직" 역사학자들 우려
◀ 앵커 ▶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을 통해 진상 규명이 진행 중인데요. 내년부터 사용될 교과서 절반 이상이 '반란'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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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치고팔딱뛰겄다 진짜
ㅁㅊ거 아녀?....
와… 대체 무슨.. 518도 그렇고
무슨 출판사일까? 채택 안할랜다
진짜 ....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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