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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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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00m 앞 응급실 못간 심정지 여대생, 결국 숨져
나프탈렌향 추천 0 조회 4,283 24.09.13 11:2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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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11:29

    첫댓글 하 진짜..ㅜㅜ 마음아프다

  • 24.09.13 11:30

    아ㅜㅜ

  • 24.09.13 11:31

    하 진짜 ㅠ

  • 24.09.13 11:32

    어휴ㅠ

  • 24.09.13 11:33

    헐 사망이라니 ㅠ

  • 24.09.13 11:35

    살 수 있었던 사람이잖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9.13 11:36

    너무 슬프고 화가난다….

  • 24.09.13 11:3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9.13 11:38

    미친.....ㅠㅠ

  • 24.09.13 11:41

    인간적으로 심정지는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 24.09.13 11: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9.13 12:38

    창창한 어린 학생인데 하늘나라 간거 너무 안타깝네.. 부모님 마음이 어떠실지 ㅠㅠ
    근데… 이건 파업이나 전공의 사직 문제 아녔어도 응급실에 당장 봐야할 중증환자가 있고 그 환자들 보고 있어서 여유 인력이 없음. or 중환자실 병상이 풀이라 여유 베드가 준비안됨 이러면 심정지 환자는 못받아 ㅜㅜ
    저 케이스는 연락이 안되니 구급대가 아주 빠르게 다른 가까운 병원에 연락을 돌린것 같은데…
    젊으면 젊을수록 모든 침습적인 치료를 다 하기때문에 여유되는 병원에 가야함 ..
    심폐소생술 하다가 심장이 회복이 돼서 스스로 뛸 수 있게되면 무조건 중환자실 가서 풀케어 하니까 무작정 환자를 오라해서 받는게 능사는 아니라는거 ……. 자세한 내부사정은 모르겠으나 이게 또..마냥 의사만의 문제는 아니라는 것.. ㅜㅜ

  • 24.09.13 13:12

    22

  • 24.09.13 14:5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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