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기상어뚜루룻https://theqoo.net/square/1573351521
가방자체도 안예쁨..
닥스는 안가져에서 이미 틀림 엄마라서 그렇지 친구엿으면 말 개싸가지없게하네 햇을듯ㅋㅋㅋㅋ 아니 여자끼린데 쿠션좀 넣어서 말해요;
닥스는 안가져< 이거부터 문제임. 맘에 안 들어도 저렇게 말하면 안 돼…선물은 선물임. 본인이 가지고 싶은 거 있음 본인 돈으로 사는 거고, 어쨌든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인데 왜 상대가 안 좋아하는 거 줬냐는 건 선물의 의미에 안 맞고 소비에 효율을 따지는 거 같아. 이런 식이면 누가 선물하고 싶어 돈도 쓰고 그 사람 취향 안 맞는 거 주면 욕 먹고 ㅠ
22
딸이더별로 나였으면 아이고 괜히샀다 물어보고살걸 후회하지 상대방 탓 안할거같음
엄마델꼬가서 사지
정말 공감간다 와 둘다 이해돼
엄마 말투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좀 더 상냥하게 말할 수는 있었겠지만 누구보다 취향타는게 가방인데,,맘대로 사놓고 안든다고 하니까 버리든가 팔든가 하면 짜증날듯
살땨물어보지 ㅠ
자식농사 잘못 지으셨다 자식 성격이 이상한데
근데 닥스 브랜드 늙템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 많더라울 앱도 지갑 사야할 무렵에 닥스는 싫다고 잽싸게 말하던디
왜 굳이 돈쓰면서 욕먹을 포지션을 자처하지 싫다는데 안사면되지
센스가 없네... 반품 안되는 면세점이라 오히려 더 물어보고 샀어야지...글고 닥스고 뭐고 안 이쁨 ㅠ
둘다기분나쁜거이해된다
애초에 선물인데 왜 본인맘에 드는걸 사는 모르겠네.. 받는사람 생각해서 사는게 맞지않음?
저따위로 사주고 받는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는거에 발작
엄마왜저래ㅠ 엄마가 어른이 좀 덜됐고 딸은 엄마를 그대로 닮아뿟네 ..
면세로 살거면 그냥 뤼비텅 찐 사드리지 그랬냐 돈쓰고 욕먹네~~
이건 저런 엄마를 겪어봐야 아는거임 딸 진짜 개불쌍하다....루이비통 솔직히 쉽게 턱턱살수 있는거 아니고 선의로 샀는데 저런반응 나오니까 서운하고 기분상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저러면 다신 아무 기념일도 안챙겨맘에안드는 선물 사주면 저렇게 말해도되는거야? 진심으로??????????? 다들 그러는거야?
난 엄마말 심하다고 생각안드는데....원래 가족끼린 쿠션어 빼고 좀 직설적으로 말하게되지않나? 보통 딸들이 엄마에게 카톡으로 얼마나 이쁘게 말하는지 궁금하네...저 대화그대로 엄마딸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엄마가 어디서 내취향도 아닌 디자인이상한가방 비싼돈주고 물어보지도않고 쓸데없이 샀을거 생각하면 빡쳐서 나같아도 말 저렇게 나갈듯...
써글 엄마가 싫어하는 선물 사줘도 저렇게 맣하고 불효할거임? 글쓴이가 몇살인줄 알고 경제력이 어쩔 줄 알고 그래? 완전 너무해 마상이야 엄마!!!!
딸은 센스가 없고 ㅠ 엄마는 딸에대한 존중이 없네 ㅠㅠ
그냥 슬프다 .. 좀 더 행복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 남도 아니고 자식이 산 선물이잖아
엄마 ㅈㄴ 별로 인성 왜 저래
엄마도 딸도…..이상해..루이비통 그지같은 짭들고 다닌다>평소 인성 보임 선물해줬는데 성의 무시하고 싫다고 안들거라고 함>딸존중X
가방자체도 안예쁨..
닥스는 안가져에서 이미 틀림 엄마라서 그렇지 친구엿으면 말 개싸가지없게하네 햇을듯ㅋㅋㅋㅋ 아니 여자끼린데 쿠션좀 넣어서 말해요;
닥스는 안가져< 이거부터 문제임. 맘에 안 들어도 저렇게 말하면 안 돼…
선물은 선물임. 본인이 가지고 싶은 거 있음 본인 돈으로 사는 거고, 어쨌든 선물은 주는 사람 마음인데 왜 상대가 안 좋아하는 거 줬냐는 건 선물의 의미에 안 맞고 소비에 효율을 따지는 거 같아. 이런 식이면 누가 선물하고 싶어 돈도 쓰고 그 사람 취향 안 맞는 거 주면 욕 먹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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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더별로 나였으면 아이고 괜히샀다 물어보고살걸 후회하지 상대방 탓 안할거같음
엄마델꼬가서 사지
정말 공감간다 와 둘다 이해돼
엄마 말투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 좀 더 상냥하게 말할 수는 있었겠지만 누구보다 취향타는게 가방인데,,
맘대로 사놓고 안든다고 하니까 버리든가 팔든가 하면 짜증날듯
살땨물어보지 ㅠ
자식농사 잘못 지으셨다
자식 성격이 이상한데
근데 닥스 브랜드 늙템이라고 생각하는 어른들 많더라
울 앱도 지갑 사야할 무렵에 닥스는 싫다고 잽싸게 말하던디
왜 굳이 돈쓰면서 욕먹을 포지션을 자처하지 싫다는데 안사면되지
센스가 없네... 반품 안되는 면세점이라 오히려 더 물어보고 샀어야지...
글고 닥스고 뭐고 안 이쁨 ㅠ
둘다기분나쁜거이해된다
애초에 선물인데 왜 본인맘에 드는걸 사는 모르겠네.. 받는사람 생각해서 사는게 맞지않음?
저따위로 사주고 받는사람이 고마워하지 않는거에 발작
엄마왜저래ㅠ 엄마가 어른이 좀 덜됐고 딸은 엄마를 그대로 닮아뿟네 ..
면세로 살거면 그냥 뤼비텅 찐 사드리지 그랬냐 돈쓰고 욕먹네~~
이건 저런 엄마를 겪어봐야 아는거임
딸 진짜 개불쌍하다....루이비통 솔직히 쉽게 턱턱살수 있는거 아니고 선의로 샀는데 저런반응 나오니까 서운하고 기분상해서 저러는거 같은데 저러면 다신 아무 기념일도 안챙겨
맘에안드는 선물 사주면 저렇게 말해도되는거야? 진심으로??????????? 다들 그러는거야?
난 엄마말 심하다고 생각안드는데....원래 가족끼린 쿠션어 빼고 좀 직설적으로 말하게되지않나? 보통 딸들이 엄마에게 카톡으로 얼마나 이쁘게 말하는지 궁금하네...저 대화그대로 엄마딸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엄마가 어디서 내취향도 아닌 디자인이상한가방 비싼돈주고 물어보지도않고 쓸데없이 샀을거 생각하면 빡쳐서 나같아도 말 저렇게 나갈듯...
써글 엄마가 싫어하는 선물 사줘도 저렇게 맣하고 불효할거임? 글쓴이가 몇살인줄 알고 경제력이 어쩔 줄 알고 그래? 완전 너무해 마상이야 엄마!!!!
딸은 센스가 없고 ㅠ 엄마는 딸에대한 존중이 없네 ㅠㅠ
그냥 슬프다 .. 좀 더 행복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 남도 아니고 자식이 산 선물이잖아
엄마 ㅈㄴ 별로 인성 왜 저래
엄마도 딸도…..이상해..
루이비통 그지같은 짭들고 다닌다>평소 인성 보임
선물해줬는데 성의 무시하고 싫다고 안들거라고 함>딸존중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