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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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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고양이 애교 부리다가 갑자기 무는 이유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24,145 24.09.16 23: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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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6 23:25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 24.09.16 23:25

    울냥이는 애교피우다가 코를 콱 뭄 분조장이었구나.... ㅋㅋㅋㅋㅋ

  • 24.09.16 23:28

    우씨 나랑 친한 길고양이 분조장이엿구낰ㅋㅋㅋㅋㅋ

  • 24.09.16 23:30

    증빙자료입니다

  • 24.09.16 23:31

    저러다가 물어요

  • 24.09.16 23:50

    아 ㄱㅇㅇ

  • 24.09.16 23:31

    어쩐지 ㅠ 지가 쓰다듬어달라고 안겨놓고는 잘 받다가 갑자기 앙!!!! 허고 물더라 ㅠ 귀여우니까 참는다

  • 24.09.16 23:38

    아유기여우ㅜ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9.16 23:52

    아 … 어쩐지… 그랫구나 울애기 ㅎ

  • 24.09.17 00:01

    헐 어디선가 너무 좋아서 조절 안듀ㅣ서 그런거랬는데
    첨 내생각이 맞네.. 구래서 혼냈지....... ㅋㅋㅋㅋ

  • 24.09.17 00:04

    오 너구나 ㅎㅎ반갑ㅎㅎㅎ좀 쓰다듬어봐 ㅎㅎㅎ.......수1바 근데 적당히 해야지 끝을 모르고!!!! 그만해!!! 이거야??? 갑자기 분조장할게 뭐있어?ㅋㅋㅋㅋㅋ

  • 24.09.17 00:08

    우리애기들이 분노조절장애엿따니…

  • 24.09.17 00:32

    약간 귀여움거보면 입에 와랄라라하고싶은 인간이랑 비슷한 심리아닐까? 인간새끼 개귀여워 샤발!!!하고 무는거지

  • 24.09.17 01:31

    네로야 니얘기다

  • 24.09.17 01:33

    아 개웃겨

  • 24.09.17 01:54

    내 새끼가 분조장이라니...

  • 24.09.17 02:16

    아니 왜 분노하는거야? 감정의 회로가 이해가 안가.....너무 기분이 고양되다가 분노로 헷갈리는거 아닌가 싶음

  • 24.09.17 02:21

    이눔시키도 분노장이였어 ,,

  • 24.09.17 02:36

    봐라..니얘기다... 좋다면서 왜무냐고

  • 24.09.17 03:25

    우리 큰애가 분조장이었구나..

  • 방금도 당했다 ㅠ

  • 24.09.17 09:59

    그냥 흥분이 고조되서 그런거 아니었어?!

  • ㅇㄴ 나 그래서 공원에서 자주 만나는 고양이한테 급 물려서 엥 이게머고 했엌ㅋㅋㅋㅋ

  • 내새끼들이 분조장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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