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50x3=200
*6화 스포 주의*
흑백요리사 흑수저vs백수저 팀전에서
팀장을 맡게된 흑수저 트리플스타
팀장 결정 순간부터 자신만만
‘본인’의 욕심을 내려놓고 팀원들이 잘할 수 있는걸 살려줬다는 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제가 (역할을) 많이 나눠 드렸던 거 같아요
반찬 셰프님한테는 제가 육전을 맡겼고
(혹시나 2030 한국남성들이 모르실까봐..)
일반적인 화법 : 반찬셰프님이 육전을 맡아주셨고~
만찢남 님과 철가방 님한텐 (중략) 담당을 맡겼어요
제가 이거 해 주세요, 저거 해 주세요 하면은~
각자의 역할 열심히 한 팀원들 덕분에 승리한 흑수저팀
저를 믿고 정말 잘 따라와 주셔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2030 한국 남성들 화법의 표본인 것 같아 너무 신기하네요!
문제 시 (트리플 스타가 10대거나 40대 이상일 경우) 수정
@appythm 나는 글쓴이니까 스포 당해서 기분 상했어도 + 성인여자 운운하며 그 이후 대처까지 이해 안됐지만 그냥 댓글만 지우자하고 넘겼는데, 여시가 한 말의 진위여부랑 상관없이 스포로 추정된 걸로 다른 여시들 기분 상하게 한거잖아.. 왜 이걸 싸불이라고 생각하고 여시가 사과받아야 한다는지 이해가 안 되네
으응...;;;;; 그정도라고?;;;; 그래 삭제할게!
ㅅㅂ존나 싫어진짜..
안 떨어지나 쟤
아니 첨에 백종원 심사할때 잘 모르시지 않나 할때 좀 그랬음
ㄹㅇ 나도 이거 깜짝 놀람…
나그거때문에 충격받고 검색중이었어..
나도 딱 저기 불편했는데 잘한게 다 자기몫인거처럼 은근슬쩍 가져가더라
아 진짜 개극혐임 ㅅㅂ
회사에서 정치질하는 한남새끼들 말투 특ㅋㅋㅋ 지가 다한것처럼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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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단 관상이 내가 제일 싫어하는 2030 관상이야
으으
아 이거구나 계속 보는데 뭔가 좀 말을 좀 이상하게 하네? 띠용 때용 싶은데 이유를 몰랐거든 면접 말투를 일상에서 해서 그런거였네 ㅎㅎㅎ 온통 자기 얘기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