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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무비 - '경성크리처' 시즌 2 로튼토마토 첫 리뷰(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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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경성크리처>의 오리지널 설정에서 벗어나면서 감동을 줄 수 있었던 가능성도 많이 사라졌다. 2/5 참고로 이 리뷰어 시즌1 때는 호평 했던분..
조나단 윌슨 - Ready Steady Cut새로운 것은 전혀 없지만, 익숙한 요소들을 조합한 이 특별한 구성은, 특히 작품의 순수 퀄리티를 고려할 때, 충분히 일관적인 드라마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4/5
첫댓글 공감..ㅋㅋㅋㅋ 메세지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고 결말은 최악이었음...
그냥 다 이상함..
𝙅𝙊𝙇𝙇𝘼 유치하고 헛웃음나옴
이게 시즌2가 나왔어? 아니 보건교사 안은영이나 만들어 달라고
첫댓글 공감..ㅋㅋㅋㅋ 메세지도 없고 특별한 것도 없고 결말은 최악이었음...
그냥 다 이상함..
𝙅𝙊𝙇𝙇𝘼 유치하고 헛웃음나옴
이게 시즌2가 나왔어? 아니 보건교사 안은영이나 만들어 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