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패푸 다니는데, 고객들이 싫어함 버거랑 음료를 묶어두면 100% 확률로 음료 터지거나 새서 감(실링해도 그럼) 그리고 따뜻한 버거+차가운 음료 조합이라서 버거가 식거나 음료 얼음이 녹아서 클레임 엄청 들어와. 저 버거 두는 곳도 포장된 버거가 식지 않게 뜨거운 열판으로 되어 있는거라서, 음료를 바로 옆에 두면 얼음이 다 녹아. 그래서 저기에 버거 포장해서 두고 바로 옆 공간에 같은 영수증 붙여서 음료 둠. 보통 잘 모르면 음료는 없나요? 묻고 확인 받고 챙겨가는데 유독 쿠팡이츠, 배민원 알바하는 중년 남성분들이 묻지도 않고 음료만 들고 가거나 버거만 들고 감. 거의 70% 비율로 배달 라이더가 나이 많은 남자면 잘못 가는 듯..
아 일두번 시키는 샠기들이 제일 싫어 ㅅㅂ 남초직업들 일개같이 하는건 알아줘야한다니까
딸배쉑들 눈똑바로뜨고 다녀 ㅡㅡ
그리고 즈그들이 먼저 확인해야지 휙 들고 가면 다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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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진짜로 배달시켰는데 콜라안오고 버거만 왔음...ㅋㅋㅋㅋ
가게 포장하러 가면 남딸배남들 폰 보면서 휙 들어와서 주소 1초보고 들고감 ㅡㅡ
딸배남들아 눈이 있으면 보고 잘 가져가걿아 ㅉㅉ
나도 패푸 다니는데, 고객들이 싫어함
버거랑 음료를 묶어두면 100% 확률로 음료 터지거나 새서 감(실링해도 그럼) 그리고 따뜻한 버거+차가운 음료 조합이라서 버거가 식거나 음료 얼음이 녹아서 클레임 엄청 들어와. 저 버거 두는 곳도 포장된 버거가 식지 않게 뜨거운 열판으로 되어 있는거라서, 음료를 바로 옆에 두면 얼음이 다 녹아.
그래서 저기에 버거 포장해서 두고 바로 옆 공간에 같은 영수증 붙여서 음료 둠. 보통 잘 모르면 음료는 없나요? 묻고 확인 받고 챙겨가는데 유독 쿠팡이츠, 배민원 알바하는 중년 남성분들이 묻지도 않고 음료만 들고 가거나 버거만 들고 감.
거의 70% 비율로 배달 라이더가 나이 많은 남자면 잘못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