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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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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차 한 잔의 호의로 시작된 범죄의 시작 (넷플릭스 베이비 레인디어, 스포주의)
Vilém Flusser 추천 1 조회 4,197 24.10.10 17: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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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0 17:47

    첫댓글 이거 진짜... 보다보면 스토커 마사가 선녀다 싶을 정도로 남주 성착취당한 과거서사가 역겨움 5화였나? 그거 보고 다음화 한동안 못 봤어

  • 24.10.10 17:51

    22 스토커가 선녀로 보일정도임 ㅜㅋㅋ

  • 24.10.10 19:26

    33 스토커보다 더 무섭고 역겨운 게 성착취야

  • 24.10.10 17:49

    이거 진짜 존잼 앉은 자리에서 다 봄..

  • 24.10.10 17:51

    실화라는게 제일 충격이었어..

  • 이거 보면서 느낀점. 아무리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아도 저런 고통을 깨고, 이거내는건 자기 자신이라는 거. 저 남자 주변 보면 좋은 사람 진짜 많은데 개같은 두 명 때문에;; 함들어도 지지해주는 엄빠, 헤어진 여자친구의 어머니 사랑하는 애인 등등 저 남자를 구렁텅이에서 계속 꺼내주려는데 그게 존나 안 되는 거 보고 진짜 뭐든 나에 의지에 달라지는구나 생각함

  • 24.10.10 18:08

    아 나 이거본다는거잊고있었다 고마워

  • 24.10.10 18:39

    초반에는 진짜 남자 지팔지꼰 아닌가싶고 개답답하거든
    근데 중후반 넘어가면 이해감 ㅅㅂ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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