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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s://zul.im/0OYEEr"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zul.im/0OYEE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네이트 판" data-og-description="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방탈죄송합니다. 정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스물다섯 간호사입니다. 작년에 취직을 해서 이제 5개월차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전 아버지가 안계십니" data-og-host="pann.nate.com" data-og-source-url="https://zul.im/0OYEEr" data-og-url="https://pann.nate.com/talk/33517657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tFSCH/bl4JTdkACog/a7wO6vJDvDKVInVPivZ7U1/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a href="https://zul.im/0OYEEr"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zul.im/0OYEEr"><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tFSCH/bl4JTdkACog/a7wO6vJDvDKVInVPivZ7U1/kakaolink40_original.jpg?width=200&height=20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 네이트 판</p><p class="og-desc">결혼/시집/친정 - 꼭조언부탁 : 방탈죄송합니다. 정말 고민하다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스물다섯 간호사입니다. 작년에 취직을 해서 이제 5개월차된 사회초년생입니다. 전 아버지가 안계십니</p><p class="og-host">pann.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여성시대 차시혁<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7e4a1d1b7d28bb074d5d3f9ccba981e2c06e19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87e4a1d1b7d28bb074d5d3f9ccba981e2c06e198" data-origin-width="1077" data-origin-height="8053"></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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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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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취직하자 마자 일 그만두신 엄마..
차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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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545
24.10.13 11:36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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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린줄도 모르지 저런부모
진짜 싫다... 딸 미래는 생각 안 하시나봐 가뜩이나 결혼할 때 지원은 커녕 어머님 노후도 준비 안 되어 있는 상황인데.. 딸한테만 저러는게 너무 싫어
미쳤네 쯧쯧 눈딱감고 오빠랑 똑같이 한다해야지 안그럼 영원히 묶임
답답..
월 3천도 아니고 3백인데 저만큼을 쓴다고..? 액수도 액수지만 오빠한테는 안그러고 딸한테만ㅠ
왜 아들돈은 안건듬?
미친엄마 몸갈아서 3백 버는데 그걸 쓰고싶냐
터놓으면 안돼 그냥 말없이 독립해야됨 언제까지 끼고살아.. 결혼한 오빠보고 책임지라해
아..17년도 글인데..잘 사시겠지 ..?
존나 염치없네
너 취직하니까 팔자가 핀다? <<아 울 엄마 생각나서 개짜증나 진짜
취미생활도 자식 돈으로 하면 어떡해 어휴
카드해지하고 빨리 도망가
나쁜딸되자 그냥
벌써 일을 관두면 어떡함 그럼 노인되서도 딸 카드 쓰면서 생활비 병원비 뜯어갈건가
와 진심 깝깝하다 ...
아 개스트레스,,,, 독립하셨기를
와..
아니..계속 일해서 결혼할 때 보태준다고 하지는 못할망정..3교대 하면서 개힘든걸 보면서 저렇게 쓴다고?ㅎ 아들한테 그렇게 받으셔ㅠ 아들은 10주는데 더짜침 말이되냐 10이?
엄마가 주제파악을 못하네
뭔 공방이고 차량유지비야...
차도 갖다 팔아야 할 형편이구만 ;
대출이든 뭐든 월세보증금이라도 어떻게 구해서 바로 나가야 할 듯
스물다섯...?! 진짜 부모마음이면 딸이 돈준다고 해도 코묻은돈 뭘 받냐고 너 저축하라고하겠다ㅠ제발 독립하고 월급오픈하지말길ㅜㅠ
17년 글이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무조건 독립이 답인데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