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젖가슴이라는 단어가 문제였다면 한강은 왜 문제가 안 되고 강동수는 왜 문제가 되는가? 독자들을 바보로 보지 않고서야 저게 말이 되는 해명이라고 생각하나? 그 한 문장에만 꽂혀서 소위 말하는 지x을 한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럼 묻겠습니다, 저 문장을 저기서 빼면 책 내용이 뒤집어지는 크나큰 문제인지? 안 써도 되는 문장을 괜히 적어놓았다고는 생각을 안 하고 메타포 같은 소리하면서 독자들 수준이 이것밖에 되니 안 되니 이해력 훈계를 하고 있으니 참담하다.
첫댓글 이런 책을 팔고
이슬아 작가와 토론회도 함!!
잘 모르고 있으면 그냥 사는 여시들 많을 거 같아서 올림!!
지난 10년동안 여성 인권 소수자 권리를 다뤘는데도 저게 문제가 될 걸 몰랐다면..
정부 지원 받기 위해서 여태 인권 써먹은거라고 봐야지 뭐..
한남작가는 젖가슴 안 쓰면 뒤지는 병이라도 걸린건가 가슴을 왤케 찾아대
내 좆부랄처럼 동그랗고 말랑한 빵을 한입 베어먹었다 <- 이런 표현 쓰냐고 ㅋㅋㅋㅋ 편집부에서 안 걸러낸 거도 참 한심하네.
젖가슴 ㅅㅂ 좆부랄이면 좋겟니 작작해
어린 생명의 생기랑 젖가슴이랑 무슨 상관이냐고;;
어떤 여고생이 자두를 묘사할 때 젖가슴 운운해가며 생각하냐 그러니 개저씨라고 하지
ㅋㅋ
아 나 또 너무 빡치네
그래도 욕하려면 본문은 다 읽어야지 하면서 읽는 내내 너무 괴로웠어
어떤 여고생이 과일을 자신의 젖가슴에 비유해가며 생각하냐 작가 본인이 그렇게 변태같이 생각하니까 저딴식으로 글을 썼겠지 우리나라 남작가들은 뭐 젖가슴 안쓰면 죽는 계약이라도 걸려있나???
우리모두 여고생시절에 내 가슴 내 젖가슴 자두 같고 말랑탱탱하니 맛있겠네 하는 생각 안함 남자들만 그런 생각함 장난하나 진짜 꼭 표현도 ‘젖가슴’이라해서 더 좆부랄탱탱냄새나
그저 젖가슴이라는 단어가 문제였다면 한강은 왜 문제가 안 되고 강동수는 왜 문제가 되는가? 독자들을 바보로 보지 않고서야 저게 말이 되는 해명이라고 생각하나? 그 한 문장에만 꽂혀서 소위 말하는 지x을 한다고 생각하나 본데, 그럼 묻겠습니다, 저 문장을 저기서 빼면 책 내용이 뒤집어지는 크나큰 문제인지? 안 써도 되는 문장을 괜히 적어놓았다고는 생각을 안 하고 메타포 같은 소리하면서 독자들 수준이 이것밖에 되니 안 되니 이해력 훈계를 하고 있으니 참담하다.
억울하면 노벨문학상 타시든가
자두처럼 탱글한 내 불알 이라고 쓰세요 아저씨
여고생이 본인 몸을ㅋㅋㅋ 젖가슴 어찌구 탱탱한 자두 이럴수가 있는 거임....? 여고생에 대해 전혀 고찰하지 않은 글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의 관점? 그렇다면 저 글은 소설가로서 대단한 실패작임
소설가라면 1인칭 시점에서 완전한 화자가 되어야 하는데 어떤 여고생이 과일 보고 '내 젖가슴처럼 탱탱하네' 란 생각을 하냐고... 철저히 아저씨 관점임
문체가 ㅈㄴ 역겹고 쉰내나요
어느 여고생이 젖가슴이라는 말을 쓰냐고
젖가슴 단단 탱탱 박아넣으면. 즙액.....
시대에 맞춰 문체를 바꾸는 노력을 좀하셔야될듯
뭔 구한말 할애비가 은밀한 비밀수첩에
몰래써놓은 야설도 아니고
다시 읽어봐도 역겹노 진짜
희생자들에 대한 보도에
자기 몸이 오그라들듯한 고통과 부끄러움을
느껴봤다면서도 뇌에는 생각이 없나????
아 진짜 드러워....아직도 저렇게 쓰는 사람이 있다니
더럽다 저게 문제인 줄도 몰랐다니.... 지랄염병하네
어떤 여고생이 자두를 보고 내 젖가슴같다 생각함 ...?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