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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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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억 준다더니 왜 7,500만 원 주냐"…흉기로 엄마 살해 시도한 아들
천리길 추천 0 조회 1,792 24.10.22 19:2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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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2 19:23

    첫댓글 정신나간 성별일세

  • 24.10.22 19:23

    이래서 아들놈 키워봤자 하등 쓸모없다하나봐

  • 24.10.22 19:23

    이제 무조건 칼 들고 협박질 하네 한남 학습효과 대단하다

  • 24.10.22 19:24

    엥 존속살해 미순데 3년 6개월? 법이 범죄를 조장하네

  • 24.10.22 19:24

    저런것도 배아파 낳았겠지..

  • 24.10.22 19:25

    미친색끼

  • 24.10.22 19:25

    역시 아들

  • 24.10.22 19:26

    한 20년 뒤에는 이런거 기사로도 안날듯

  • 24.10.22 19:26

    지금이라도 하준이들 잡도리시켜서 훈육해라 니들 미래다

  • 24.10.22 19:44

  • 24.10.22 19:57

    심지어 40대

  • 24.10.22 19:59

  • 24.10.22 20:05

    7500만원도 큰 돈인데 지랄병이다

  • 24.10.22 20:25

    울애미는 나 3천도 아까워서 준댔다가 안준댔다가 준댔다가 안준댔다가 ㅅㅂ 내가 천사다 천사여

  • 저 돈도 엄마가 아들 무서워서 이리저리 빌리다 빈것같은데…불쌍하다 진짜 자기가 낳은 인간이 자기를 죽이려하다니

  • 24.10.22 23:33

    맡겨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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