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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밤, 여선배가 혼자 택시 타며 적어달라던 차 번호 아직 기억한다
아아, 늑대의 뱃속은 너무 캄캄했어. 동화 '빨간 모자' 중에서 강간문화, 내가 이 단어를 처음 읽었던 스무 살의 밤. 그 순간을 마치 전류가 흐르는 듯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젠더, 가부장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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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바사자 아직도 외우고 있어... 친구가 택시타고가면 번호판 사진찍었음
그게뭐야
@잼잼잼잼잼잼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밖에없어 택시번호판이 아바사자가 아니면 가짜택시
좋은기산데 댓글에 또 지능낮은 인간들 달겨드는거 보니 갑갑해진다
ㅁㅈ 친구 택시 태워서 보내면 꼭 카톡으로 택시 번호 알려줬었어 ㅈ같군
첫댓글 아바사자 아직도 외우고 있어... 친구가 택시타고가면 번호판 사진찍었음
그게뭐야
@잼잼잼잼잼잼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밖에없어 택시번호판이 아바사자가 아니면 가짜택시
좋은기산데 댓글에 또 지능낮은 인간들 달겨드는거 보니 갑갑해진다
ㅁㅈ 친구 택시 태워서 보내면 꼭 카톡으로 택시 번호 알려줬었어 ㅈ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