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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막은 거룩한 나라로” 예배 가장한 혐오…도심에 쏟아졌다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동성혼 합법화가 이미 제정된 서구국가에서는 기독교 신앙의 자유가 억압당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큼은 차별금지법과 동성혼을 끝까지 막아내는 거룩한 나라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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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처럼 살고 싶은 것이 차별금지법”…동성애 혐오 앞세운 서울 도심 ‘연합예배’
개신교계 연합예배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도심은 마치 거대한 교회가 된 듯했다. 교통통제가 이뤄진 도심 대로는 메운 신도들은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차별금지법에 대한 비판의 열기로 뜨거웠
첫댓글 목사가 뽑으라는 사람뽑고 그런 인간들 저기 다 모인듯 ㅋ
으으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주말에 진짜 기기괴괴하더라. 서울역 일대 바글바글. 무대가 안보이거든 사람들 길거리에 앉아서 유투브로 시청하면서 노래하고 기도 큰소리로 지랄염병하더라고. 관광차 타고 전국에서 왔는지 엄청 많고 대중교통이랑 일대 개방 화장실도 개독들 때문에 혼잡에 대기줄 길고 염천. 늙은이만 있냐 아님. 젊은 인간들 애 데리고 온 인간들 존나 많았음
집회 또 한번 하면 예수가 한번 내려와서 채찍으로 다 후려갈기고 갔으면 좋겠다...
기독교 개싫
존나 기괴 으웩
개독교..
첫댓글 목사가 뽑으라는 사람뽑고 그런 인간들 저기 다 모인듯 ㅋ
으으 부끄러운 줄 모르고
주말에 진짜 기기괴괴하더라. 서울역 일대 바글바글. 무대가 안보이거든 사람들 길거리에 앉아서 유투브로 시청하면서 노래하고 기도 큰소리로 지랄염병하더라고. 관광차 타고 전국에서 왔는지 엄청 많고 대중교통이랑 일대 개방 화장실도 개독들 때문에 혼잡에 대기줄 길고 염천. 늙은이만 있냐 아님. 젊은 인간들 애 데리고 온 인간들 존나 많았음
집회 또 한번 하면 예수가 한번 내려와서 채찍으로 다 후려갈기고 갔으면 좋겠다...
기독교 개싫
존나 기괴 으웩
개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