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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기자들, ‘파우치’ 박장범에 “염치 알면 멈춰라”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해 논란을 부른 박장범 앵커가 KBS 신임 사장 후보로 제청되면서 KBS 내부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해 입사한 가장 저연차인 기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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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전문 출처로
첫댓글 ㅋㅋㅋ파우치는 진짜..
진짜ㅋㅋㅋㅋㅋㅋ 사람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언론인 신조는 어디가고 권력 하수인 노릇이나 함?
KBS 사장 공모 정상화를 위한 시민 탄원서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NqYCWeHkiYio3h17BLoZ2yb5aaYt2IP_QrTyqTh40uSBPTw/viewform?usp=send_form여시들 탄원서 제출 부탁할게
첫댓글 ㅋㅋㅋ파우치는 진짜..
진짜ㅋㅋㅋㅋㅋㅋ 사람이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언론인 신조는 어디가고 권력 하수인 노릇이나 함?
KBS 사장 공모 정상화를 위한 시민 탄원서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NqYCWeHkiYio3h17BLoZ2yb5aaYt2IP_QrTyqTh40uSBPTw/viewform?usp=send_form
여시들 탄원서 제출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