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aver.me/G38poIFM
"'진주 편의점 폭행' 1년, 국회는 '여성혐오범죄' 규정조차 안해"
피해자 온지구씨 "여성 대상 테러로부터 보호할 법제도 조속히 마련해 달라" 20대 남성이 "머리가 짧으니 페미니스트"라는 이유로 일면식 없는 여성을 폭행한 '진주 편의점 폭행' 사건이 발생한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전문 출처로https://youtu.be/_LyGoHMkphA?si=D7KVAFOxNu53ui1R
🔗관련 기사https://naver.me/Go2iFnqe
"페미는 좀 맞자"…진주 편의점 직원 폭행 20대 검거
경찰 조사에서 가해자 "남성연대 회원" 주장 페미니스트로 보인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을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의 혐
https://naver.me/5Kbfbr8q
[단독]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가해자, 대법원 상고… 피해자 “반성한다면 있을 수 없는 일
경남 진주에서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에서 일하던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 3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수상해 등 혐의
https://naver.me/F88a0wM7
"페미니까 맞아야" 여성혐오범죄 인정한 法…여변 "환영"
‘숏컷’인 편의점 여성 점원이 페미니스트라며 폭행한 사건을 법원이 ‘여성 혐오범죄’로 인정한 것에 대해, 한국여성변호사협회가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해 11월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https://naver.me/FtTDSaNN
편의점 여성 혐오 폭행 가해자, 판결문 비공개 신청
▲ 창원지방법원 ⓒ 김아연 10월 17일,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판결문 비공개를 신청하자, X(구 트위터)에서 가해자의 판결문 신청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과 우려의 목소리가
https://naver.me/xUw6S2lu
[인터뷰]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사건’ 피해자와 연대자들 “버텨줘서 고맙다”
"우리 또다시 뭉칩시다!"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사건'의 항소심 선고 날인 10월 15일. 피해자를 응원하기 위해 창원지방법원에 50여명의 여성이 모였다. 항소심 판결 후 피고인의 심신미약 인
첫댓글 와 여혐폭력충 낳아놓고 뻔뻔하네 아들맘 말하는 꼬라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한테 아직 안 일어난 일이지.. 내 일일 수도 있었어 걍 성별을 이유로 폭행당한거잖아..
첫댓글 와 여혐폭력충 낳아놓고 뻔뻔하네 아들맘 말하는 꼬라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나한테 아직 안 일어난 일이지.. 내 일일 수도 있었어 걍 성별을 이유로 폭행당한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