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476377460
글래디에이터2 한줄요약:
로마의 운명을 걸고 결투하는 검투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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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사회에 초대된 대한민국 검투사
펜싱선수 구본길, 오상욱
오상욱: 진짜 목숨을 걸고 결투 하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 아니 뭔가 액션 심사위원 같은 느낌을 줌)
국대가 말아주는 상대를 제압하는 포즈
사격선수 김예지
유도선수 윤현지
뭔가 국대들은 다들 액션퀄 깐깐하게 봤을 것 같아서 후기 궁금해짐ㅋㅋㅋㅋ
UFC 선수 김동현, 고석현
이 시사회에서는 절대 관크가 있어선 안돼...
+) 칼은 칼인데 다른 칼을 든 남자들도 옴
= 셰프 안성재, 장호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보니까 영화도 잘 나온듯 ㄱㄷㄱㄷ
첫댓글 난 감독이나 배우가 내한온줄알고 찾아봤는데ㅋㅋ 그건아니네? vip시사회 왜 하나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알맞게 초대한듯ㅋㅋ
아 이거때문이었구나 ㅋㅋㅋ 용산 가드오졌음.... 다른 상영관 통과 검표도 빡세게하고
김예지 선수는 총 없는데도 겁나 멋있네
오
헐 재밌겠다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