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2569971851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 태어나자마자 2천 증여해주는 경우도 있고
부모가 증여해주는 경우도 있음.
엄청 부자만(엄청 부자면 2천만 해주겠어. 더 해주겠지. 그사세)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괜찮게 사는 집들도 이러는 경우 꽤 늘어남.
미성년자는 2천까지가 증여세가 없기때문에 태어나자마자 2천 증여해주고
10년 후에 또 2천 증여해줌.
많다고 안했다 "은근"이라고 그랬다.
남의 글 퍼오기 그래서 그냥 초록창에 검색해서 가져옴
첫댓글 나쁜 것도 아니고 그냥 애기들 부럽 ㅠㅠ 근데 나중에 자기 계좌에 2000+2000 4천 있는 거 알면 성인되고 마음대로 아무대나 써버리지는 않으려나 내 애도 아닌데 걱정됨 ㅋㅋ 난 그랫기 때문에....ㅎ
부러운 인생....
ㅇㅇ... 어차피 조모부가 손주 학자금 줄 여유 있는 집이면 합법적으로 주는게 좋지 그런집은 막상 유언장 없이 죽고나면 상속세가 그만큼 나갈텐데
부럽다….
태어나서 2천 10살되서 2천 20살 되서 5천 이렇게 성인될때 1억(조금안되게ㅎ)증여해준다더라ㅋㅋ
돈 안 줘도 신고만 하는 경우도 있더라 어짜피 증여세 안나온다고
나중에 혹시나 해서
부럽네
내 주변은 요즘애들 다 귀하게 키우니까 일단 다 저렇게해주긴햌ㅋㅋㅋㅋ
은근이 아니라 80퍼센트 이상 같음…
근데 어차피 애 키우는 데 몇 억 들 텐데 저 방법 나쁘지 않은 것 같아 불법도 아니고
우리집도 줬어 조카 쓸 일 있을때 애 앞으로 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