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09335771
I've seen the world Done it all, Had my cake now
난 세상을 보고 모든걸 해봤고, 이젠 모두 가졌어.
Diamonds, brilliant, And Bel Air now
빛나는 다이아몬드와, 그리고 벨 에어의 생활까지도
Hot summer nights Mid July
7월 중순의 뜨거운 여름밤들
The crazy days City lights
그 광란의 날들, 도시의 불빛들은
The way you'd play With me like a child
어린아이처럼 놀던 당신과 나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내가 더이상 젊고 아름답지도 않아도 나를 계속 사랑해줄래?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내가 가진거 없는 상처받은 영혼뿐이라도 여전히 나를 사랑해줄래?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알아, 당신은 분명히 그럴거란걸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내가 더이상 아름답지 않더라도 날 계속 사랑해줄래?
Young and Beautiful- Lana del rey
https://youtu.be/yH7eRHHVGGA
영화 속에서 나오는 버전
https://youtu.be/_xZC_eoGJ8g
첫댓글 존나 조음… 개망사라는 점 서로 허영심이 있었던 점까지 완벽하게 로맨스영화
개오랜만에 보는데 진짜 영화랑 개잘어울리네...
아직도 소름 돋아
데이지가 왜 개츠비 선택안햇지?ㅠ 봤는데 기억이안나네 개츠비는 데이지 찐사였는데 데이지는 좀 더 속물?이라 더 돈많은 사람한테 갔나? 기억이 1도 안나....
나도 이걸로 기억하는데...!
캘리 멀리건 정말 데이지 그 자체
저 영화 진짜 내가 상상하던 소설 속 장면 그 자체였어
결말도 좋았어.. 개츠비는 영원히 자기에게 전화를 건 사람이 데이지라고 생각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