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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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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인체의 신비전' 공장에서 일했던 조선족의 고백.jpg
Love goes 추천 0 조회 9,911 24.12.16 09:43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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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6 09:45

    첫댓글 너무 끔찍하다ㅠㅠ

  • 24.12.16 09:47

    미친 너무 충격이야.....심지어 누군지 추측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더 끔찍해. 인간도 아니다 이새끼들
    나 인체의 신비전 다녀왔었는데 어릴때..... 크고나서 생각해보니 정말죄송하더라

  • 아직도 이상해 초등학생 애들 데려다가 구경시켰다는게..ㅋㅋㅋ

  • 24.12.16 09:48

    저거 나 초딩때였던거같은데.. 그땐 와 신기하다 우와 이랬는데 쫌 커서 생각해보니 저 많은 표본을 어디서 구했을까.. 그리고 썰로 저런 얘기 나올때부터 중국 진짜 끔찍하다 생각함..

  • 24.12.16 09:49

    미친 거 아니야 와 저거 진짜 유명했잖아 으아 토나와

  • 24.12.16 09:50

    끔찍하다...

  • 인체의 신비전 저거 갔다왔는데 ㄹㅇ 초딩때 인데도 안에 구경하기 죄스러웠음 ㅜㅜㅜㅜㅜㅜㅜ 이모랑 엄마랑 갔는데…..초딩들 데려가봤자 어디가 어느 근육이고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걍 나랑 같은 인간이 이렇게 전시되어 있다는 것에 충격먹음…………

  • 24.12.16 09:52

    나도 학교에서 보내서 다녀왔었는데...

  • 24.12.16 09:53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기괴의 끝인데 그걸 단체로 그많은 사람이 봤다는게 너무 신기함 나도 갔다옴.....

  • 24.12.16 09:55

    인체의 신비전이라.. 제목을 기가막히게 지었네

  • 24.12.16 09:55

    역시 중국 인명경시 쩐다

  • 난 저거 가짜인줄 알았는데..?! 당연히 진짜란 생각을못했어

  • 나도 학교에서 다녀왔는데
    무슨 아크릴 상자에 뇌를 두고 뇌를 만쟈보라는 터치도 전시해놨던 기억이…

  • 24.12.16 10:37

    악 맞아 ㅜㅜ 나도 그 뇌 봤어

  • 24.12.16 09:57

    난 저거 다녀왔어도 진짜인지 몰랐어.. 모형인줄 헐 진짜였다니… 지금알았어..

  • 24.12.16 09:58

    속 울렁거려ㅜㅜ

  • 24.12.16 09:59

    어렸을때...저거 전시 봤었는데 그땐 기부한 시신이라고해서...암시롱 안하고 봄....으..

  • 24.12.16 10:04

    저때 초딩이었는데 너무 충격받아서 엉엉울다나온 기억밖에 없음..

  • 24.12.16 10:15

    나 여기 부모님이랑 초딩때 다녀옴… 부산 벡스코에서 했는데 그때도 무서웠음

  • 24.12.16 10:15

    생명존엄을 위해 민주주의는 최대 인간의 업적이구나.. 고인의 사체를 저런식의 자세로 희화화하는게 진자 슬프다

  • 24.12.16 10:17

    저거 나도 어릴때 갔었는데 진짜 시체인줄몰랐어 지금앎... 가짜인줄

  • 24.12.16 10:23

    나 저거 어릴때 봤어....

  • 24.12.16 10:24

    나 초딩때 저기 갔다가 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절이란걸 경험했잖아.. 그때 거기 직원이 약품 냄새가 심해서 그럴 수 있다고 했던거같음

  • 24.12.16 10:31

    에버랜드에서 저거 보고 토한 기억 있음

  • 24.12.16 10:33

    초딩때도 가고 성인돼서도 한번 갔는데 분명 출구 안내문에 본인이 기증했다고 적혀있어서 그런줄 알았단 말이야 ㅅㅂ...

  • 24.12.16 10:33

    진짜 토나온다

  • 24.12.16 10:46

    초딩때 부산벡스코에서 했엇는데 견학 갓다가 3일동안 잠을 못잣어ㅜㅜ 무서워서,,

  • 24.12.16 10:46

    저때 초딩이였는데 다녀오ㅏ서 식음을 전폐함

  • 24.12.16 11:00

    나도 어렸을때 엄마랑 갔는데 어린 맘에 그냥 진짜라고 들어도 이건 플라스틱 모형이겠지? 하고 혼자 생각했던거 같아 그만큼 충격적이었나봐

  • 나도 초딩떄 다녀왔는데..고학년이였는데도 보고 한동안 밥(특히 육류)못먹었음. 그 냄새랑..사람도 고기처럼 해체하고 걸릴수있구나랑...너무 역겨웠오.. 초딩땐 그랬고 성인되고서는 사람으로써 하면 안될짓이라고 생각함.. 사체공급 문제 포함.

  • 24.12.16 11:09

    와,,,,,,어릴 때 저기 갔었는데 되게 기분나쁜 냄새났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신체였구나,,,,,,,,,

  • 24.12.16 11:10

    초딩때 친구들이 방학숙제로 많이 다녀와서 가고싶었는데 엄마가 절대 못가게했음....ㅠ 지금 잠깐만 봐도 충격인데 어렸을때보면 장난아니게 충격받았을듯

  • 24.12.16 11:40

    역시 음모가 다 맞았구나...

  • 24.12.16 11:42

    혈관만 똑 떼서 전시했던데 그럴려면 혈관에 뭐를 넣어야된다는데 죽은사람한테는 못한다며.... 살아있을때 넣어야 골고루 돌아서.... 하 더 말하기도 끔찍하다

  • 24.12.16 11:43

    나도 어릴때 저기 갔다가 충격먹었잖아....엄청 기괴하고 무서운데 학생들 한테 권장했던 전시였음ㅠ

  • 24.12.16 11:52

    첫전시가 2002년인데 이때 다녀옴..서울 과학박물관인가에서 했는데 거의 방학 필수 코스처럼 선전해서 방문객 엄청 많았음..역겨워

  • 24.12.16 11:57

    아 ㅅㅂ 속안좋아

  • 24.12.16 11:58

    이거 어릴 때 보러 갔었는데 전시장에서 내내 묘한 냄새 나서 기억남

  • 24.12.16 12:13

    ㅅㅂ 나도 저거 어릴때봤는데 모형이라고 생각했는데…

  • 24.12.16 12:21

    나도 초딩때 갔는데 코스 마지막에 장기기증 신청 받는것도 존나 쎄했어.. 장기기증이었나? 시신기증이었나…. 그때 신청 해두고 나중에 거부할 수 있다고 설득하는거 있었는데 주최가 어디었눈지 모르겠네… 기억나는 여시 있나ㅠ 같이간분이 했었는데 너무 말리고싶었음

  • 24.12.16 13:07

    초딩때 갔는데 그 전시장 약품 냄새가 아직도 기억남....그땐 어려서 진짜 사람 시신이라는 생각 자체를 못했어 그냥 뭔가 기괴하고 무서웠던 기억만 있음...

  • 24.12.16 14:48

    어릴때 학교에서 강제로 다 데리고 갔는데 너무 역했음.. ㅜ 우리시절 아동정신건강에 너무무지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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