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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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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미국에서의 회사 생활이 무서운 이유
Afghhhyyy 추천 0 조회 45,043 25.01.01 22:57 댓글 1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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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02 14:42

    한국도입되면 일안하는놈들 담배타임으로 안잘릴듯

  • 25.01.02 15:24

    미국가서 취업하세요.. 잘 적응된 시스템 바꾸려고허지마시구요…

  • 25.01.02 15:56

    쟤넨 실업급여도 없지? 어떻게사냐 하루아침에 잘리면..

  • 25.01.02 16:16

    지나가던 미시인데 실업급여 있어욥

  • 25.01.02 16:19

    @발리에서 생긴 일 오 그럼 다행이다

  • 25.01.02 16:13

    쟤넨 저러고 오징어게임을 본다구? ㅋㅋㅋㅋㅋㅋ

  • 25.01.02 18:51

    저게 어떻게 좋아 정병오는건데... 일머리없으면 다 해고대상 좀만 트러블 있어도 해고 지각해도 해고 이런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평균만 해도되는게 아니라 평균이상+옆사람보다 잘해야함 <이걸 버틸수있겠어...?
    퍼포먼스 100%내도 101%못냈다고 자를 수 있는 불안감에 어케 제정신으로 일하나요ㅠ

  • 25.01.02 19:45

    아니 쉽게 자르더라도 인사는 하고 짐은 챙기고 인수인계 조금이라도 해야될거아냐 진짜 ;;;; 븅딱같늠

  • 25.01.03 00:22

    나도 밀시인데 좋은 회사 입사하려면 이력서 통과된 후에도 인터뷰 7-8번 해야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멘탈 엄청 갈려...경쟁률 엄청나..

  • 25.01.03 12:09

    뉴질랜드 사는데 정반대야 여기는. 애인이 council에서 일하는데 우리사는 지역구말고 다른 지역구에 맨날 파견나가 왜냐면 그쪽 팀원이 3명인데 한명은 은퇴할 나이 다 되서 일을 많이 못하고 한명은 폐급이라 일도 안하고 돈만 받는데 자를 수가 없데 자르면 백퍼 고소당할거라함. 그래서 거의 한명이 혼자 일 다하는데 당연히 일손 부족하니까 우리 지역구에서 사람 보내서 도와줌. 일 거의 안하는 두명 주급이 계속 나가니까 새로 고용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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