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서 나사 풀면 무당들 밟는 그 작두랑 다름없음 오히려 더 날카로운데 쟤네가 시킨건 종이 중에서도 존나 두껍게 쌓아서 한꺼번에 자르는 용 샀다함. 노상원 산거랑 정보사령관이었다는 점 생각해보면 고문은 당연히 해봤을것이고 벙커에 감금할 생각이었으니까 특히 벙커는 울리잖아. 다 납치해서 데리고 가서 두건이나 안대로 눈가리고 케이블타이로 다 손발 묶인 상태에서 소리울리는 벙커로 들어가면 청각이 진짜 예민해지는데 노상원은 이걸 잘 노렸었다고해. 정보사 일할때. 그래서 야구방망이도 더 잘때려지는? 나무가 아니라 알루미늄 산거야 벙커 안 어디든 한번 내려치면 몇뱌로 소리가 울리니까 겁주려고. 납치해간 사람들 중(고문받아보신분들이말해줌) 한명만 알부러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뭐 때리던지 뭘 뽑던지 작두로 뭐 어딜 자르던지 하면 옆에서 고문하는 걸 듣는것보다 더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어딘가 방으로가서 본보기로 패는거자체가 '나도저렇게끌려가겠구나' 라는 마인드가 들거든. 심리학자들이 보는 시나리오는 이런식으로 한사람을 패고 남은 선관위 직원들한테 야 니네가 선관위공식홈페이지에다가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쓰라고 해서 국민들이 보기에 아 맞았네 싶게..여튼 그러려고산거지
윤 지지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 계엄성공했으면 선관위직원들은 물론이고 1차체포조에 있던 사람들은 백령도 가는 배 안에서 다 사살하고 수거(시체들)해서 폭발시키든 어디다 묻든 하고 그 근처에 인민군 군복 떨어트린척 두고 가서 그게 뉴스타고 아 적법한 계엄이었구나 하고 각 구청 교육청 각동마다 있는 행정센터는 군인들이 장악하고 서류 못뗌. 슈퍼나 마트들도 군인들이 검열함. 인터넷 통신 끊음. 그리고 지역마다 구청같은 역할할 합수부 하나씩 세워서 군인들 3인1조로 돌아다니며 국민들 감시, 검열. 모든 언론, 출판사는 윤석열찬양문만 써야하며 모든 직장들도 일단 군인들이 먼저 수색.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이 과정에서 윤지지자들은 지들이 무사할거라 생각하나? 맞아죽은 시체를 어디다 던져놓든 상관없는 과거로 돌아가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ㅋㅋ 통신 끊으면 sns도 못하니 지금 하는 연대처럼 누가 도와주러 오고 그런거 전혀 안될건데 뭔 자신감이지. 계엄법 찾아보고 이한열열사, 박종철 열사 친구들, 그시댜 데모했던 운동권 분들 얘기만 들어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ㅈㄴ 많은데 국회로 달려가서 의원 담 넘겨주는 거 도와준 시민들 맨몸으로 경찰, 군인, 장갑차랑 맞서던 시민들
@윤석열파면검찰부검국짐당해체그렇게 죽을각오 체포될각오하고 온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의 계엄해제때문에 산거고 이 또한 광주의 그시절 기억때문에 그때의 공포로 가지 않게 희생자분들 덕에 산 주제에 이 모든 걸 일으킨 내란수괴를 지지한다는 그 한줌의 알량한 지지의지로 깃발 흔드는 거 보고있으면...ㅋㅋㅋ... 편지도 니들 방패로 쓰겠다는 건데 그 말도 못알아쳐먹으니 내란수괴가 감히 법정에서 '장난같은 계엄', '통치를 위한 계엄'이라고 위헌적인 말도 서슴없이 하지 ㅋㅋ 변호인단이 한말이지만 윤석열이 시킨거니까 ㅋㅋㅋㅋㅋ 한줌도 안되는 세력가지고 깝치는 거 보면 저것들만 계엄있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해주세요 빌고싶음.
첫댓글 이런 사실들이 자꾸 나오는데 아직도 윤석열을 체포하지 못하고 있다니
개무섭다
... 진짜 뭐 파도파도 끝이 없네.. 소름이 계속 돋아서 닭되겠다
이런 것들을 믿는 지능은 답이 없다
1만명.. 미친것들
니 목 넣고 자르라
와...뭐 손목 넣고 자르겠다 이렇게 협박하기라도 하려고??
미친 거 아냐 진짜???????????????
여시들… 이거 많은 여시들이 봤으면 좋겠어….. 나의 큰 바램일까,,,?
ㄴㄴ 안커
같이 구입한 니퍼는 손톱 뽑는 용도였을거래;;; 아주 미친것들이야
미친놈들이야 진짜
헤엑
아 ;; 미쳤다
......제발 다른거땜에 산거라고 해줘... 믿고 싶지 않아..
이러는데도 안잡냐..? 진짜 사형 시켜라 무서워 죽겠어....
미친것들
이걸 보고도 윤을 지지한다고…..
저기서 나사 풀면 무당들 밟는 그 작두랑 다름없음 오히려 더 날카로운데 쟤네가 시킨건 종이 중에서도 존나 두껍게 쌓아서 한꺼번에 자르는 용 샀다함. 노상원 산거랑 정보사령관이었다는 점 생각해보면 고문은 당연히 해봤을것이고 벙커에 감금할 생각이었으니까 특히 벙커는 울리잖아. 다 납치해서 데리고 가서 두건이나 안대로 눈가리고 케이블타이로 다 손발 묶인 상태에서 소리울리는 벙커로 들어가면 청각이 진짜 예민해지는데 노상원은 이걸 잘 노렸었다고해. 정보사 일할때. 그래서 야구방망이도 더 잘때려지는? 나무가 아니라 알루미늄 산거야 벙커 안 어디든 한번 내려치면 몇뱌로 소리가 울리니까 겁주려고. 납치해간 사람들 중(고문받아보신분들이말해줌) 한명만 알부러 다른 방으로 데리고 가서 뭐 때리던지 뭘 뽑던지 작두로 뭐 어딜 자르던지 하면 옆에서 고문하는 걸 듣는것보다 더 공포심을 자극하는데 어딘가 방으로가서 본보기로 패는거자체가 '나도저렇게끌려가겠구나' 라는 마인드가 들거든. 심리학자들이 보는 시나리오는 이런식으로 한사람을 패고 남은 선관위 직원들한테 야 니네가 선관위공식홈페이지에다가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쓰라고 해서 국민들이 보기에 아 맞았네 싶게..여튼 그러려고산거지
윤 지지자들은 ㅋㅋㅋㅋㅋㅋㅋ... 계엄성공했으면 선관위직원들은 물론이고 1차체포조에 있던 사람들은 백령도 가는 배 안에서 다 사살하고 수거(시체들)해서 폭발시키든 어디다 묻든 하고 그 근처에 인민군 군복 떨어트린척 두고 가서 그게 뉴스타고 아 적법한 계엄이었구나 하고 각 구청 교육청 각동마다 있는 행정센터는 군인들이 장악하고 서류 못뗌. 슈퍼나 마트들도 군인들이 검열함. 인터넷 통신 끊음. 그리고 지역마다 구청같은 역할할 합수부 하나씩 세워서 군인들 3인1조로 돌아다니며 국민들 감시, 검열. 모든 언론, 출판사는 윤석열찬양문만 써야하며 모든 직장들도 일단 군인들이 먼저 수색.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이 과정에서 윤지지자들은 지들이 무사할거라 생각하나? 맞아죽은 시체를 어디다 던져놓든 상관없는 과거로 돌아가는거나 마찬가지였는데 ㅋㅋ 통신 끊으면 sns도 못하니 지금 하는 연대처럼 누가 도와주러 오고 그런거 전혀 안될건데 뭔 자신감이지. 계엄법 찾아보고 이한열열사, 박종철 열사 친구들, 그시댜 데모했던 운동권 분들 얘기만 들어도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가 ㅈㄴ 많은데 국회로 달려가서 의원 담 넘겨주는 거 도와준 시민들 맨몸으로 경찰, 군인, 장갑차랑 맞서던 시민들
@윤석열파면검찰부검국짐당해체 그렇게 죽을각오 체포될각오하고 온 대부분의 민주당 의원들의 계엄해제때문에 산거고 이 또한 광주의 그시절 기억때문에 그때의 공포로 가지 않게 희생자분들 덕에 산 주제에 이 모든 걸 일으킨 내란수괴를 지지한다는 그 한줌의 알량한 지지의지로 깃발 흔드는 거 보고있으면...ㅋㅋㅋ... 편지도 니들 방패로 쓰겠다는 건데 그 말도 못알아쳐먹으니 내란수괴가 감히 법정에서 '장난같은 계엄', '통치를 위한 계엄'이라고 위헌적인 말도 서슴없이 하지 ㅋㅋ 변호인단이 한말이지만 윤석열이 시킨거니까 ㅋㅋㅋㅋㅋ 한줌도 안되는 세력가지고 깝치는 거 보면 저것들만 계엄있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해주세요 빌고싶음.
@윤석열파면검찰부검국짐당해체 와 진짜 미친거같아 ….개소름돋아
나 본문에 추가 해도돼????
이런데도 지지하는건 진짜 ….. 그냥 윤이 원하는 독재사회에서 살라고해여됨
@국민의 짐 사망 응응 추가혀
미친새기들…
손자를려고 했나 미친거아냐
이제 작두재단기 고문 계엄이라고 같이 불러야겠다
이런것좀 똑바로 다뤘으면 좋겠음 제발 좀 미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