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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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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아공에서 발견된 낭만 그잡채인 화석.jpg
비치돈크라이왜요 추천 0 조회 16,294 25.01.26 10: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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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그 산불 나면 자기 동굴에 다른 동물들 피신시켜주는 동물 생각난다

  • 25.01.26 10:46

    싸우지말고 사이좋게 지냈구나

  • 25.01.26 10:46

    헐 귀여워..

  • 25.01.26 10:47

    동물들은 생존 관련해서 자기한테 이득 안되는 행위 안하는듯 ㅠㅠㅠ

  • 25.01.26 10:47

    사랑스런 동물들

  • 25.01.26 10:49

    왠지 귀엽고 짠해..

  • 25.01.26 10:49

    아침부터 울리내

  • 25.01.26 10:50

    에고ㅜㅠ 몇번이나 환생해서 친구로 연인으로 지냈겠지?? 한번 인연은 아니었을거야ㅠㅠ

  • 25.01.26 10:53

    22222 𝙅𝙊𝙉𝙉𝘼 눈물나 ㅠㅠ

  • 25.01.26 10:54

    댓글 감동이야ㅠㅠㅠㅠㅠㅠ 이런 생각 어떻게해 흑

  • 25.01.26 11:04

    여시야 ㅠㅠ 댓글 너무 멋있다....

  • 25.01.26 16:42

    ㅠㅠㅠㅠ

  • 25.01.26 10:52

  • 칭구칭긔ㅠㅠ

  • 25.01.26 11:03

    카피바라 조상헴 아니었을까 ㄷㄷ

  • 25.01.26 11:04

    눈물나ㅠㅠ

  • 25.01.26 11:34

    와 글 넘 흥미돋.. 과학기술 진짜 많이 발전했군

  • 25.01.26 11:46

    이 글 너무 좋당

  • 25.01.26 11:49

    칭구칭긔 ㅠㅠㅠ

  • 25.01.26 11:53

    여시글도 몽글몽글 따뜻하다 참멋진화석 맞는거같아 참멋진글이다

  • 25.01.26 12:03

    일어나서 먹어야지 이런거 쓸라했는데
    나만 냉혈한이었네

  • 25.01.26 12:06

    미끈미끈새친구ㅠ

  • 너무좋아

  • 25.01.26 12:15

    굴의 주인인 단궁류헴은 매일같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음. 날이 좋으면 나가서 사냥도 하고 강가에서 목욕도 하고 풀도 구경하고 꽃밭에서 데굴데굴도 하고.. 그러던 중 유난히 햇빛이 따갑고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던 어느 건기. 따갑던 태양열을 피해 여느때처럼 점심 식사하고 굴로 돌아왔는데 피 냄새가 난다? 내 영역을 침범 한건가. 감히 누가. 경계하며 들어간 굴 안에는 따가운 태양열을 피해 몸을 숨긴 양서류헴이 있는데!?.....더보기
    상처입은 낯선 이방인을 받아준 친구와 그런 친구에게 단며들은 양서류헴간의 우정은 아니었을까..

  • 25.01.26 12:23

    친하게지내라

  • 25.01.26 12:28

    너무 착하다… 고통없었기를ㅜㅜ

  • 25.01.26 12:47

    난 저걸 알아낸게 더 신기

  • 아파보이고 맛도 없어보녀서 친구하기로 한건가 ㅜㅜ

  • 25.01.26 13:19

    헴들 너무 작고 소중해요ㅠㅠㅠ

  • 25.01.26 13:21

    따뜻해진다

  • 25.01.26 14:45

    ㅜㅜ친구헴들 영원히 행복해라

  • 25.01.26 14:54

    ㅜㅜ 우리모두칭구칭긔아니냑오

  • 25.01.26 17:38

    여우랑 너구리 짤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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