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개피곤함)
1. 신입사원이라 전화 내용이 이해안가고 모르더라도 일단 부딪쳐보고, 선배들에게 하나씩 물어보며 배워야 한다
2. 신입사원은 모르는게 당연하다.선배들이 직접 전화를 받아주고 알려주면 될 일이다.선배가 전화를 받아주는 대신 신입에게 다른업무를 시키면 된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나는 빌런이라고 생각함...
빌런
전화받고싶은사람 1도없습니다.....전화받는걸 가르쳐야돼?어이없네. 전화받아서 메모하고 모르는내용이면 담당자한테 토스하거나 확인하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는게 가르쳐야지 할수있는일인가?신입사원 초딩이면 인정
집에서 가정교육도 저것보단 빡세게 시키겠다 ㅋㅋㅋ 직장인데 하기 싫다고 안 하는게 어딨어 다른것도 아니고 업무인데 일도 하기 싫을텐데 회사는 왜 다녀
보통 처음 몇번은 대신 받아주던데.. 그게 낫지않나
빌런나도 하기싫은일 미룬다?
이런거 보면 각 입장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생각하고있음ㅋㅋㅋ전제조건같은걸 제대로 말하면 전부 같은생각할걸ㅋㅋㅋ전자로 대답한 사람들은 몇날며칠 못한다는 빌런들 생각하고 대답하는거고 후자는 딱한번 못했다고 바로 뒷담하면서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 선배빌런 생각하면서 대답하는거고ㅋㅋㅋ나도 요즘 선배빌런같은 개쌉꼰대를 더 많이봐서..
당연히 1이고 2같이 말하는 선배는 좋은 선배 아님 걍 본인이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거지 후배한테 전혀 도움안됨전화업무 말고 딴걸 시키면 걔는 계속 업무전화라는걸 받아볼 수가 없는데 직장인이 업무전화 못받는게 말이 되나
처음은 모를 수 있으나 선배들 받는거라도 듣거나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난 못하니까 선배가 받으세요 이러면 자기 선배 되서도 못 받을거고 그럼 부장이 받아야됨? 언제까지 못 받을건데..?
당연히1 선배는 모르는걸 알려주는 역할이지 떠먹여주는게 아닙죠해봐야 내꺼되는건데 실수하면 배우고 안그러면 되는거임
이거 진짜 당해보면 개짜증나 아무도 자리에 없는데도 전화 안받아 처음에 몇주정도야 대신받아주지 근데 그후엔 본인이 부딪혀봐야 늘어.. 학교도 아니고 언제까지 대신해줘
좀 받아;;신입이면 본인 앞으로 제대로된 일도 안줄텐데 전화마저 안받으면 와서 멀뚱멀뚱 앉아있다 가겠단 얘기밖에 더 되냐고전화받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언제까지 알랴죠 ㅋㅋㅋㅋ 본인이 결국 전화를 한번이라도 받아봐야 일을 배우지..
전화를 왜 대신 받아줘야하지.... 그럼 전화 받는 직원을 따로 뽑아달라고 하던가... 개개인 모두에게 주어진 업무인건데 사실난 무서워 못해 하는건 걍.. 업무태만이라 생각함
받으면서 일배우는거지
영원히 못할거고 남한테 미룰거면 몸쓰는일해
받아봐야 늘지 언제까지 대신받아줘야하는데….? 안받아버릇하다가 1년2년뒤에 갑저기 받는다고 갑자기 잘할거같음?
당연히 1이지 나 전화 개싫어하능데 받으면서 배웠어ㅡㅡ 지금도 싫어 언제까지 받아주는건데
애도 아니고 배우면서 얼른 해야지
돈 받았으면 일을 해라 ㅎ 자꾸 해 봐야 늘지 어느날 갑자기 전화로 청산유수 가능해지냐고
벌써 하고 싶은 업무 골라서 하는게 말이 돼?ㅋㅋ 신입에 대한 배려도 적당히 바라야지..
빌런 무슨 애도 아니고...
선배가 전화 당겨받으면 지 월급 나눠줄건가. 뭔소리랑
전화받는거 첨에만 좀 그렇지 몇번하면 ㄱㅊ던데... 1
언제까지 받아줘야됨 ㅋㅋㅋ;;;
빌런까진 아니지만 받아보긴 해야한다고 생각.. 신입때는 전화공포증이 있잖아난 받아보라고 시켜.. 응대는 하지말고 그냥 담당자 바꿔준다고 말하라도 하고 전화받는 그 자체를 연습시켜야함
빌런까지는아니지 걍 너무 극과 극인듯처음에 본보기로 보여주지 않나?뭐 이런식르로 답하면 도ㅑ요라던가나는 20살때 사무보조할때 대리님께서좀 알려주셨어그리고나서 나는 내가 직접 대본 쓰고 전화 받아서 거래처한테 말씀드리고했었어
빌런
전화받고싶은사람 1도없습니다.....전화받는걸 가르쳐야돼?어이없네. 전화받아서 메모하고 모르는내용이면 담당자한테 토스하거나 확인하고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하는게 가르쳐야지 할수있는일인가?신입사원 초딩이면 인정
집에서 가정교육도 저것보단 빡세게 시키겠다 ㅋㅋㅋ 직장인데 하기 싫다고 안 하는게 어딨어 다른것도 아니고 업무인데 일도 하기 싫을텐데 회사는 왜 다녀
보통 처음 몇번은 대신 받아주던데.. 그게 낫지않나
빌런
나도 하기싫은일 미룬다?
이런거 보면 각 입장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생각하고있음ㅋㅋㅋ전제조건같은걸 제대로 말하면 전부 같은생각할걸ㅋㅋㅋ전자로 대답한 사람들은 몇날며칠 못한다는 빌런들 생각하고 대답하는거고 후자는 딱한번 못했다고 바로 뒷담하면서 직접 알려주지는 않는 선배빌런 생각하면서 대답하는거고ㅋㅋㅋ나도 요즘 선배빌런같은 개쌉꼰대를 더 많이봐서..
당연히 1이고 2같이 말하는 선배는 좋은 선배 아님 걍 본인이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거지 후배한테 전혀 도움안됨
전화업무 말고 딴걸 시키면 걔는 계속 업무전화라는걸 받아볼 수가 없는데 직장인이 업무전화 못받는게 말이 되나
처음은 모를 수 있으나 선배들 받는거라도 듣거나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함
난 못하니까 선배가 받으세요 이러면 자기 선배 되서도 못 받을거고 그럼 부장이 받아야됨? 언제까지 못 받을건데..?
당연히1 선배는 모르는걸 알려주는 역할이지 떠먹여주는게 아닙죠
해봐야 내꺼되는건데 실수하면 배우고 안그러면 되는거임
이거 진짜 당해보면 개짜증나 아무도 자리에 없는데도 전화 안받아 처음에 몇주정도야 대신받아주지 근데 그후엔 본인이 부딪혀봐야 늘어.. 학교도 아니고 언제까지 대신해줘
빌런
좀 받아;;
신입이면 본인 앞으로 제대로된 일도 안줄텐데 전화마저 안받으면 와서 멀뚱멀뚱 앉아있다 가겠단 얘기밖에 더 되냐고
전화받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
언제까지 알랴죠 ㅋㅋㅋㅋ 본인이 결국 전화를 한번이라도 받아봐야 일을 배우지..
전화를 왜 대신 받아줘야하지.... 그럼 전화 받는 직원을 따로 뽑아달라고 하던가... 개개인 모두에게 주어진 업무인건데 사실
난 무서워 못해 하는건 걍.. 업무태만이라 생각함
받으면서 일배우는거지
영원히 못할거고 남한테 미룰거면 몸쓰는일해
받아봐야 늘지 언제까지 대신받아줘야하는데….? 안받아버릇하다가 1년2년뒤에 갑저기 받는다고 갑자기 잘할거같음?
당연히 1이지 나 전화 개싫어하능데 받으면서 배웠어ㅡㅡ 지금도 싫어 언제까지 받아주는건데
애도 아니고 배우면서 얼른 해야지
돈 받았으면 일을 해라 ㅎ 자꾸 해 봐야 늘지 어느날 갑자기 전화로 청산유수 가능해지냐고
벌써 하고 싶은 업무 골라서 하는게 말이 돼?ㅋㅋ 신입에 대한 배려도 적당히 바라야지..
빌런 무슨 애도 아니고...
선배가 전화 당겨받으면 지 월급 나눠줄건가. 뭔소리랑
전화받는거 첨에만 좀 그렇지 몇번하면 ㄱㅊ던데... 1
언제까지 받아줘야됨 ㅋㅋㅋ;;;
빌런까진 아니지만 받아보긴 해야한다고 생각.. 신입때는 전화공포증이 있잖아
난 받아보라고 시켜.. 응대는 하지말고 그냥 담당자 바꿔준다고 말하라도 하고 전화받는 그 자체를 연습시켜야함
빌런까지는
아니지 걍 너무 극과 극인듯
처음에 본보기로 보여주지 않나?
뭐 이런식르로 답하면 도ㅑ요
라던가
나는 20살때 사무보조할때 대리님께서
좀 알려주셨어
그리고나서 나는 내가 직접 대본 쓰고 전화 받아서 거래처한테 말씀드리고
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