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밥풀제거기
이론은 1로 알고 있지만 내 심장은 2를 외침… 23:59에서 00:00이 되면서 날이 바뀌잖아…
수요일 자정이면 수요일의 24시니까 수에서 목 넘어가는 00시인거 아냐?
1이 맞구나 깜놀!
헉 1로 생각랬는데 1이 맞구나
수요일 자정 수요일의 자정 수목으로 넘어가는 00시
2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신기허네
당연 1이라 생각했는데 2투표 많아서 틀린줄! 보통 자정이라고 하면 늦은(밤) 12시를 떠올려서…
당연히 2라거 생각했는데 수요일 자정까지 내세요~ 했을땐 항상 1번으로 했어ㅋㅋㅋㅋㅋ 뭐지
밤12시=자정=하루의 끝.. 그래서 수-목
아하 수요일의 24시 정각 = 자정인거로군
당연히 항상 1로 생각했음
자정은 24시지 0시가 아니잖아..
와 단 한번도 화수로 생각한 적 없는데..
와 투표수 때문에 내가 틀리게 살아온줄
너무나도 1
자정=24시 수요일의 자정이니깐 수요일 24시
2가 아니라고? 🥹
투표보고 내가틀린 줄 알았네엄매야
난 1로 알고있고 대학교 내내 대부분 교수님들께서 과제제출 기간 이야기하실때 1로 하심.. 그리고 과제 지각한 동기들 변명이 항상 2였어 ㅋㅋㅋㅋ‘수>목 자정인 줄 알았다…‘
수->목은 1번인데 번호 잘못 쓴거지?
자정이 24시 아님???
자정은 24시 느낌..수요일 자정 = 수요일 24시 = 수-목 넘어가는 12시근데 또 수요일 00시 하면 화-수 넘어가는 12시 느낌.. =화요일 자정
투표수보고 틀린줄;
나도 틀린 줄..
자정까지 제출하라는거 사실 23:59까지 제출이잖아 00:00에 제출못함 미제출됨목요일 자정까지 제출하세요~ : 사실 목요일 23;59까지 제출하라는말이고 24시는없어다만 23:59:59라고 말하기 불편하니까 편하게 그날 자정이라고 부르는것이지 실제로는 00이 자정이므로 다음날이라고 생각함
아하 24시는 원래 없구나 항상 자정하면 그날 밤 12시라거 생각해오긴 했는데 실제로는 그날 밤 11시 59분 59초를 말하는거였네
아하!
1이구나 알아갑니다 ^^;
당근 1 아닌가
아 잘못눌럿어 1번인데..
투표보고 틀린줄..
1
이론은 1로 알고 있지만 내 심장은 2를 외침… 23:59에서 00:00이 되면서 날이 바뀌잖아…
수요일 자정이면 수요일의 24시니까 수에서 목 넘어가는 00시인거 아냐?
1이 맞구나 깜놀!
헉 1로 생각랬는데 1이 맞구나
수요일 자정 수요일의 자정 수목으로 넘어가는 00시
2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신기허네
당연 1이라 생각했는데 2투표 많아서 틀린줄! 보통 자정이라고 하면 늦은(밤) 12시를 떠올려서…
당연히 2라거 생각했는데 수요일 자정까지 내세요~ 했을땐 항상 1번으로 했어ㅋㅋㅋㅋㅋ 뭐지
밤12시=자정=하루의 끝.. 그래서 수-목
아하 수요일의 24시 정각 = 자정인거로군
당연히 항상 1로 생각했음
자정은 24시지 0시가 아니잖아..
와 단 한번도 화수로 생각한 적 없는데..
와 투표수 때문에 내가 틀리게 살아온줄
너무나도 1
자정=24시 수요일의 자정이니깐 수요일 24시
2가 아니라고? 🥹
투표보고 내가틀린 줄 알았네
엄매야
난 1로 알고있고 대학교 내내 대부분 교수님들께서 과제제출 기간 이야기하실때 1로 하심.. 그리고 과제 지각한 동기들 변명이 항상 2였어 ㅋㅋㅋㅋ‘수>목 자정인 줄 알았다…‘
수->목은 1번인데 번호 잘못 쓴거지?
자정이 24시 아님???
자정은 24시 느낌..
수요일 자정 = 수요일 24시 = 수-목 넘어가는 12시
근데 또 수요일 00시 하면 화-수 넘어가는 12시 느낌.. =화요일 자정
투표수보고 틀린줄;
나도 틀린 줄..
자정까지 제출하라는거 사실 23:59까지 제출이잖아 00:00에 제출못함 미제출됨
목요일 자정까지 제출하세요~ : 사실 목요일 23;59까지 제출하라는말이고 24시는없어
다만 23:59:59라고 말하기 불편하니까 편하게 그날 자정이라고 부르는것이지
실제로는 00이 자정이므로 다음날이라고 생각함
아하 24시는 원래 없구나 항상 자정하면 그날 밤 12시라거 생각해오긴 했는데 실제로는 그날 밤 11시 59분 59초를 말하는거였네
아하!
1이구나 알아갑니다 ^^;
당근 1 아닌가
아 잘못눌럿어 1번인데..
투표보고 틀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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