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엄마의 귀한 아가로 와서 예쁘고 사랑스러운 딸이 되어줘 감사합니다

[따봉재석아 행운을줘]

출처: 여성시대(따봉재석아 행운을줘)



여시들이 받은 카톡들

울컥해서 공유

[닉넴을수정어쩌고]

저런 엄마 가진 여시들 부러워잉... 우리 엄마는 절대 저런 말 안 하는 사람이라.. ㅋㅋㅋ 30살 될 때까지 들어본 적 없는 말들이고만?ㅎㅎ..

[어디로 간거야]

22 부럽다

[소란]

엄마 사랑해 제발 나랑 오래오래 좋은 추억 만들면서 같이 살자 평생 사랑해

[동글북이]

눈물난다ㅠ

[현대차(005380)]

엄마 보고싶다ㅠㅠ

[토토로로]

아 눈물나 미치것네ㅠㅠㅠㅠㅠ

[curens]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

[말많은고양]

ㅡ.,ㅡ우리엄마랑달라서..걍 부럽구만..

[널 좋아해]

아... 따신 밥 보도 눈물 터짐 ㅠㅠ

[튜닝의끝은순정이다]

마지막꺼 읽고 울었다 ㅜㅜㅜㅠㅠ

[두산V7]

ㅠㅠ🩵🩵🩵

[아이셔츄잉캔디]

아 눈물나...

[알림이요]

눈물난다ㅜㅜ우리엄마도 나 10분거리 살다가 1시간거리로 이사가니까 멀리(?) 있어서 반찬도 못 가져다주고 싫다하더라..

[뭐죠]

부럽다 저런 엄마랑 함께 살아가면 너무 따뜻하고 든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