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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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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방금 끝난 부국제 개막작 박찬욱의 ‘어쩔수가없다’ 후기 (노스포)
벼랑끝의당뇨 추천 0 조회 16,778 25.09.18 01: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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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9.18 01:07

    첫댓글 야시꾸리 나와? ㅠ 엄마랑 같이 보려고 예매했는데
    아 헤결 정도면 ㄱㅊㄱㅊ

  • 25.09.18 01:09

    혹시 또 근친소재 나오나?

  • 25.09.18 01:12

    원작엔 그럴 요소가 없긴한데...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9.18 01:29

  • 25.09.18 01:20

    노잼이것네 역시

  • 25.09.18 01:22

    알과 궁둥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18 01:28

    어ㅋㅋㅋㅋ 나 보고왔는데ㅠㅋㅋㅋ 일단 우리 엄마는 안좋아할듯ㅋㅋㅋ

  • 25.09.18 01:29

    근데 관객들은 많이 웃긴햇거든? 하지만 이걸 내가 극장에서 돈주고 보라면 봤을까 라고 한다면 조금 망설일..

  • 25.09.18 01:39

    왜색은뺏나?

  • 25.09.18 01:52

    보긴 볼건데 엄빠랑 볼 생각은 없어.
    난 동생이랑 보고 엄빠 따로 끊어 드리려고

  • 25.09.18 03:09

    박찬욱이 천만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천만명이 한 번씩 보는게 아니라 이백만명이 다섯 번 보는거

  • 25.09.18 06:59

    ㅅㅂㅋㅋㅋㅋㅋㅋ

  • 25.09.18 0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9.18 09:04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 헤결 진짜 좋아햇는데 과연…

  • 25.09.18 04:03

    헤결에 야한 장면이 있었나 ?!?!

  • 25.09.18 05:10

    그 박해일이랑 이정현ㅋㅋㅋ

  • 와 ㅋㅋㅋㅋㅋ 막짤 진짜 맞말이야 ㅋㅋㅋㅋㅋ 박찬욱영화 난 진짜 싫어 뭔말하는지 이해를 못하것음

  • 나 보고 왔는데 영화가 생각보다 별로였어

  • 헉스..잔인한가

  • 25.09.18 11:50

    천만은 무리겠군...

  • 그래 이래야 차눅박 영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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