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딸한테 받아서 아들 주는거 경험한 박은영 셰프 자매
군연미 추천 2 조회 113,118 25.10.12 18:57 댓글 4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10.13 15:43

    나도 첫월급타서 엄마 샤워가운 사줬었는데 오빠주더라

  • 25.10.13 16:03

    난 지방러라 최근에 대출해서 집삿고 내동생은 서울에 중기청에서 빌려서 전세로 살고잇음 나는 이자만 백가까이되고 내동생은 20만원이거든? 서울에서 자취하는 월세가격도 안됨 근데 울엄마 예금만기된거 3천 내동생줌ㅋㅋㅋ 첨에는 걍 나몰래 줫는데 동생이 나한테 이실직고함 엄마가 누나몰래 돈줫는데 누나가 아는돈이면 받겟다고… 엄마한테 따지니까 빌려줬대 어이없어 막말로 빌려줬다고 해도 나를 빌려줘야하는거 아니야? 나는 쌩돈 대출인데? 청년어쩌고로 싸게빌려쓰는애한테 도대체 왜 삼천을 주는거임 이해가안됨 저사건이후로 뭐 물려받을것도 없지만 콩한쪽도 소송해서 다 나눠야지 다짐햇는데 이런걸로 섭섭하고 스트레스 받고잇는것도 손해같아서 짜증남

  • 25.10.13 16:47

    줄 필요가 없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10.13 16:53

    ㄹㅇ 딸의 엄마 외사랑, 엄마의 아들 외사랑임 근데 아들은 아무도 사랑안함ㅋㅋ 걍 받음

  • 25.10.13 17:09

    본인이 무슨 말 하시는지는 알까 딸들 거로 얼굴도 모르고 있을지도 모르는 며느리 핑계 대가며 아들 준다고 얘기하는 겤ㅋㅋㅋㅋㅋㅋ

  • 25.10.13 17:10

    이렇게 생각하니 애초에 며느리가 아니라 아들한테 바로 주면 뭐라 하니까 며느리 방패 쓰셨네 욕은 며느리 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

  • 25.10.13 18:56

    와 저걸 당당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짜증나

  • 25.10.14 03:40

    어휴

  • 25.10.14 19:00

    짜증난다 진짜ㅋㅋㅋㅋㅋㅋ

  • 25.10.16 03:21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머라고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