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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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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두번 파양당했던 고아 미혼모의 죽음
폼폼부린 추천 2 조회 12,258 25.10.21 14:55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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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10.21 16:18

    너무 슬퍼 진짜 신이 진짜 있는걸까 있다면 너무하다

  • 볼때마다 마음이 찢어진다

  • 25.10.21 16:24

    신 없네..

  • 25.10.21 16:26

    아.................. 정말 마음아프다.........

  • 25.10.21 16:39

    가슴찢어지게 아프네...아이라도 앞으로 잘 살았음 좋겠는데..ㅠㅠ

  • 25.10.21 16:47

    진짜 신이 없다고 생각되는데.. 그래도 아이는 무사히 구출 되어서.. 고인이 그나마 편한 마음으로 가시지 않았을까..하는 조금의 희망적인 생각을 갖고 싶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

  • 25.10.21 16:47

    뭐라고 댓을 달아야 할지도 모르겠다....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21 16:51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5.10.21 17:13

    이건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아파서 오래가더라..

  • 25.10.21 17:37

    ㅠㅠ 아휴 마음아파.....

  • 25.10.21 18:13

    에휴..

  • 25.10.21 18:23

    너무 마음이 안좋다

  • 25.10.21 19:51

    아이는 행복길만 걷길..

  • 25.10.22 00:01

    22살이면 너무 어린데 더 어린 나이에 상처많아겠구나...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클수록 알거라고 생각해ㅠㅠ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5.10.22 00:12

    아 진짜.. 인생 정말 기구해 이세상에서 힘들게 살다가 힘들게 가는 사람이 너무 많아

  • 25.10.22 01:37

    어쩌면 우리가 이미 지옥을 살고있는거 아닐까.. ㅠㅜ 진짜 너무해

  • 25.10.23 13:29

    아이 잘 지내겠지 마음아프다... 양아버지도 어떻게 장례식도 안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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