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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임시 산행날짜 : 2009년 3월 15일 (일요일)
2)출발시간 : 사파동성아파트 (09 : 40분)---안민고개 (10 : 00)출발
3)산행코스 : 안민고개(주차장)--시루봉 --안민고개 (빽코스) -- 코스 변경 가능
4)준비물 : 점심,간식,주류,물등
5)사파동성아파트 집결지 외에는 안민고개까지 개인출발
6)하산후 간단하게 뒤풀이 막걸리 타임 계획
★아래 사진은 진해 장복산 과 시루봉 천자봉 1년전 배경사진입니다 즐감하셔요
감사 합니다^^
곰메바위 즉 시루바위의 모습 입니다.
지나온 경로를 올려 봅니다, 휴식은 안민고개에서의 잠깐 있었고 다음은 파란색 경로인
산행기점을 대발령에서 07시 09분에 출발하여 산행종점인 삼밀사까지 12시 04분에 도착하였으며
보라색의 경로는 하산하여 진해 파크랜드를 지나 내수면 환경생태공원을 경유 여좌천 및 철길 도보로
경화역의 벚나무 단풍을 감상하고 경화성당 정류장에서 부산으로 귀가한 경로 입니다.
진해까지의 운임표 입니다^^
정확히 서부 버스터미널에서 6시 20분 출발하여 이곳 STX조선소 정류소까지 40여분이 소요 됩니다^^
우측에서 하차하여 가는 방향을 바라보며...좌측은 STX조선소로 가는 길.
약한 오름막 아스팔트 길을 가다 보이는 만남의 광장인 대발령고개, 하차하여 여기까지 10여분이
소요되며 여기서 우측으로 첫 초입이 있음.
위의 방향에서 뒤돌아 본 모습의 첫 초입 들어가는 길,살짝 보이는 우측은 왔던길임.
오름 도중 지름길이 있으나 저는 계속 시멘트 임도를 따르다. 벤취가 있는 곡각지점 밑으로
지름길이 있음. 가고자 하는 방향은 우측으로...
지름길을 가로질러 올라오면 첫 정자 쉼터가 있음, 저는 정자 뒷편으로 오름.
정자 심터앞에서 바라본 천자봉의 정상 예전 없던 나무 텍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자 쉼터에서 바라본 이정표임.
천자봉 오름길 뒤돌아 본 진해만의 일부...
천자봉 오름길 뒤돌아 본 웅천만의 STX조선소의 전겨이며 좌측 위로 가덕도가 보일듯....
뒤돌아 본 모습으로 중앙이 만남의 광장인 대발령임.
천자봉으로 나무텍크 오름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관출산과 고정산 그리고 우측으로 산성산이 조망됨.
천자봉 정상^^
천자봉 정상에서 바라본 진해시와 좌측 장복산의 능선 그리고 우측으로 펼쳐진 웅산 방향 능선임.
천자봉 정상에서 조금 더 좌측의 모습 입니다.장복산 및 시내 전체가 한눈에 조망됨.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을 비춰 봅니다.
바람고개 가는 길 뒤돌아 본 암봉 그리고 진해만의 일부가 보임^^
가는 길 바람고개의 정자쉼터와 우측으로 보이는 시루봉이 우뚝 합니다. 오르는 길은 나무텍크.
바람고개의 정자쉼터 한여름에는 정말로 시원함 ㅎㅎ
바람고개에서 좌측으로 펼쳐지는 진해시의 모습 입니다.
정자 쉼터에서 바라본 가야할 방향이며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임. 이정표상 직진 시루봉은
0.6Km,진행 방향 뒷쪽 만장대는 2.5Km이고 좌측으로 자은초등학교는 2.1Km임.
시루봉 가는 길 나무텍크에서 뒤돌아 본 천자봉에서 지나온 등로임
바람고개에서 시루봉으로 가기위한 나무텍크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가는 방향이 시루봉.
위의 사진에서 우측으로 바라보이는 시루봉과 좌측으로 가야 할 능선임.
시루봉 오름 길의 지그재그 나무텍크 ㅠ.ㅠ
시루봉 밑에 설치된 표지석^^
^^
시루봉 전망텍크에서 바라본 시내 일부와 우측으로 바라보는 가야할 능선임.
시루봉 전망텍크에서 진해만과 진해시 전체를 ㅎㅎ
시루봉 전망텍크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좌측의 천자봉이 보이며 지나온 등로임.
시루봉 전망텍크에서 다시 가야할 방향을 담아 봅니다.
가는 길 헬기장에는 이른 아침인데 벌써부터 단체 산님들이 전을 펼칩니다^^
뒤돌아 본 시루봉의 모습으로 늦가을의 황량한 모습을 같이 담아 봅니다.
통상적으로 저앞의 암릉인 706봉은 웅산이 아님, 그리고 좌측으로 우회하여 갑니다.
706봉 가기전의 뒤돌아 본 시루봉이 마치 여인네의 젖꼭지인양 봉긋 합니다^^
우측으로 706봉 암릉을 끼고 현 지점에서 우측으로 내려가면 웅산가교가 나오죠^^
위의 갈림길 지점에 설치된 앙증맞은 이정표? ㅋㅋ
웅산가교 진입전 바라보는 모습으로 우측의 불모산이 조망 됩니다.
최근 지형도엔 중앙 710봉이 웅산인듯 합니다 마는...?? , 그런데 산정에 왠 굴착기??
아하~~! 이런 작업이 여기서......^^
불모산과 웅산 갈림길이 있는 삼거리의 이정표^^
갈림길에서 바라본 불모산의 정상에는 송신탑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삼거리 갈림길에서 바라본 오늘 가야할 능선으로 좌우 진해와 창원을 바라보며 갑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펼쳐지는 진해시를 생태계단에서 바라 봅니다.
청룡사? 갈림길, 가는 방향은 우측으로... 시원스런 물이 콸콸콸~~ 얼굴을 씻고 출발 합니다.
석동 갈림길이며 가고자 하는 방향은 우측 입니다^^
안민고개로 가는 길 펼쳐지는 모습으로 장복산이 저멀리 조망됨.
우측으로 바라보는 불모산 아래에 자리잡은 성주사가 보이고 건너편에는 용지봉 대암산그리고
비음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입니다.
안민고개 당도전 등로옆의 경찰 시설물.. 가는 방향은 우측으로 갑니다.
안민 생태교 도착..우측으로 내려와 잠시 쉬었다 갑니다(화장실? ㅋㅋ)
볼 일? 보고 과일 2개를 먹고 다시 장복산을 향하여 출발 합니다....우측으로 등로를 열어가며.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보이는 진해 중앙고와 경화역의 벚나무 단풍이 좋습니다.
가는 길 바라보는 모습임.
덕주봉 가는 길 우측으로 펼쳐지는 창원공단의 모습.
은빛 물결로 하늘거리던 억새도 이젠 내년을 기약해야만 할듯 싶습니다^^
안민고개에서 진해 방향의 도로로 이어지는 밪나무 가로수가 빨간 선을 잇는듯 선명 합니다.
우측 덕주봉 사면의 철 지난 단풍 입니다 ㅎㅎ
중앙 좌측 덕주봉 가는 길 아기자기한 암릉이 있어 좋죠^^
가는 길 암릉위의 산님, 가을의 정취를 맘껏 느끼는듯 합니다.
불면 금방이라도 날아 갈새라~~!! 흰 억새와 덕주봉을 같이 비춰 봅니다^^
가는 길 덕주봉 밑의 암릉구간...
덕주봉 오름길은 이런 철 계단이 있습니다.덕주봉은 좌측 위.
덕주봉 오름길 전에 뒤돌아 바라본 지나온 길임.
휴~~! 덕주봉 정상의 고지가 바로 저기인데..?? ㅋㅋ
드디어 덕주봉 정상석 너머로 가야할 방향 입니다.
덕주봉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 방면 좌로 정병산 비음산~~~ 쭈욱하여 불모산까지 ㅎㅎ
덕주봉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으로 우측에서 천자봉~시루봉~웅산 그리고 안민고개로의 지나온
능선이 그려집니다.
덕주봉 정상에서 바라본 진해만의 모습으로 화창한 날을 볼 수가 없네요? ㅠ.ㅠ
덕주봉 정상에서 장복산으로 가야할 능선 입니다. 한눈에 그려 집니다.
파란 하늘과 억새 그리고 산님을 대비하여 봤습니다. 아무래도 하나는 외롭죠?? ㅋㅋ
덕주봉 밑의 정자 쉼터는 항상 만원 입니다.
가는 길 좌측으로 바라보는 조림된 사면과 주변의 암릉들^^이정표상 장복산 삼거리로써
직진 장복산 정상1.3Km,뒤쪽의 안민고개 2.7Km, 우측 예비군 훈련장1.9Km임.
가는 길 우측의 산님이 앉은 전망좋은 암릉을 함께 넣어 담아 봅니다^^
지나온 등로와 덕주봉을 함께 비춰 보면서...
가는 길 우측의 암릉 부분만 살짝 담아 봅니다^&^
가는 길 바라보는 저 멀리 마산시 구산면과 진동면 방향 입니다^^
뒤돌아 본 사면과 덕주봉이 조망됨.
장복산 가는 길 헬리포트를 지나 뒤돌아 보면서 쳐다 봅니다 ㅎㅎ
저 끝 암릉 지대가 장복산 정상 입니다.
가는 길 등로옆엔 정자 쉼터도 있고....잠시 쉬었다 가도 좋을듯 합니다.
장복산 정상 사면의 조림된 편백숲이고요, 저 멀리 마창대교가 보이시죠? ㅎㅎ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등로 입니다.
장복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로 앞은 진해 파크랜드며 그리고 저수지는 진해 내수면 환경 생태공원
입니다, 바로 좌측의 붉은 띠는 여좌천을 따라 단풍든 벚나무들이고요^&^
정상에서 바라본 마진터널 가는 방향의 암릉구간이며 저 멀리 마산의 무학산이 조망됨.
중앙 임도 끝처럼 보이는것이 마창대교입니다 마는 박무 현상으로...ㅠ.ㅠ,
오늘 처음으로 장복산 정상석과 흔적을 남겨 봅니다 뒷 배경은 지나온 등로임.ㅎㅎ
정상 바로밑의 이정표, 올초 마진터널에서 왔기에 오늘은 급 내리막인 삼밀사로 하산을 합니다.
하산전 우측으로 바라보는 마진터널에서 올라오는 암릉위의 산님을 향하여.... ㅎㅎ
다시 좌측으로 마지막 장복산 정상의 산님들도....파란 하늘도 좋아 하늘 버젼으로^&^
좌측으로 하산 완료후 뒤돌아 본 방향으로 우측 삼밀사에 둘러 봅니다 ㅎㅎ
삼밀사 대법당^&^
삼밀사 법종루를 바라보며 사찰을 떠납니다.
좌측 마진터널로 가는 길이며 삼밀사를 나와서 뒤돌아 본 모습임....
사찰에서 조금 내려온 후의 그림입니다^&^
여좌천 가는 길 우측으로 바라 보이는 생태 공원을 둘러 봅니다.
생태공원1
생태공원2
여좌천의 벚나무이며 좌측위가 장복산 정상이고 우측 45도 골짜기 아래에 자리잡은 삼밀사 보임.
그리고 좌측 중앙은 남천나무의 단풍든 모습이 나름 좋습니다 ㅎㅎ
올초 봄에 찍은 여좌천의 벚꽃입니다.
봄날 화사한 벚꽃과 냇가에 심어놓은 유채꽃이 그려지는듯 합니다 ㅎㅎ
경화역의 벚나무 입니다.이쪽은 나름 단풍이 들었는데 나무가 크고 조밀한 곳은 아직도...??
촌로들의 휴식터, 막걸리와 깡소주를 갖다놓고 점 백원 합니다??
찬스가 드디어 왔습니다? 멀리서 경적을 울리며 진입하는 기차를 포착 합니다^&^
올초 경화역에서 찍은 벚꽃들 입니다^^
봄날 그 뜨거운 벚꽃놀이의 현장은 이 가을날 쓸쓸함만이 머물다 갑니다^^
경화역에서 바라본 좌측 덕주봉의 암릉이 보임. 우측으로는 안민고개 방향임.
정적이 감돌고 주인없는 간이역은 휑한 가을 바람만이 잠시 머물다 갑니다 ㅠ.ㅠ
큰길에 당도하여 경화역 방향을 담아 봅니다, 이길 저끝으로 가면 경화역 당도함.
위의 사진에서 우측으로 몇십미터에 자리잡은 경화성당 버스 정류장에서 부산으로 귀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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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총무님 준비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