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보초등학교39회 원문보기 글쓴이: hohoon
첫댓글 내 고향 저수령 바로 밑 음달 떠나 올 때 꼭 성공해서 다시 돌아와 뭔가를 기필코 하리란 거대한 꿈은 못 이루고 말았지만 흔히들 말하는 법 없이 살아도 되는 사람과 결혼해서 다시 밟아 상리에 마음을 둔 한 사람이 저수령 사진을 쳐다보니 감회롭습니다
첫댓글 내 고향 저수령 바로 밑 음달 떠나 올 때 꼭 성공해서 다시 돌아와 뭔가를 기필코 하리란 거대한 꿈은 못 이루고 말았지만 흔히들 말하는 법 없이 살아도 되는 사람과 결혼해서 다시 밟아 상리에 마음을 둔 한 사람이 저수령 사진을 쳐다보니 감회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