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볼을 처 내는게 골프다. 도구가 좋고 나쁜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도구가 내가 사용하기가 적합한지가 더욱 중요하다. 수많은 옷 중에 나에게 어울리는 옷이 무엇인지 골으 듯이 나에게 어울리는 채또한 골라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무엇을 골라야 나에게 적합한지 조차 모르는 게 문제다. 예전에는 스틸 샤프트에 우드는 헤드가 조그마한 감나무 아니면 메탈 종류이며 메이커도 그리 많지 않아 선택 폭이 좁았다.
오늘날 과학의 발달과 함께 아이언은 단조나 티타늄 헤드에 샤프트 또한 고급스러운 채가 많이 나와 있다. 드라이브나 우드역시 치기 편한 빅 헤드에 티타늄 페이스 등 탄성이나 반발력이 좋 은 많은 제품이 쏟아져 져 나오고 샤프트 또한 스윙 스피드를 가속화 할수 있는 고급 품질의 샤프트가 개발되어 오고 있다. 그 중에 나의 채가 어느 것이 적합한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요즈음 한참 거리가 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스윙에도 문제가 있었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바로 채 의 선택에 있다고 할수 있다.
요즈음 늘은 거리에 한 목 하는 것이 얼마전 바꾼 드라이버 11.5 도에 46 인치 R 샤프트 결국 나의 스피드에 맞는 샤프트와 헤드의 각도가 나의 스윙과 맞는 것이다. 얼마전 핏팅 하는 곳에 가서 나의 스윙 스피드를 체크 한적이 잇다. 나의 스윙스피드는 85 마일 / 시간 이었다. 대개의 아마추어들 중에 헤드 스피드가 빠른 사람이 100 마일 / 시간 이 조금 못 되거나 100 정도이다 보통의 경우가 80 에서 90 마일/ 시간 이라고 보면 된다. 이들의 스피드에 맞는 헤드 페이스의 각도와 샤프트가 맞아 떨어 저야 한다는 것이다. 대개의 경우 헤드 페이스의 각이 적을수록 런 이 많아 거리가 많이 난다고 생각하며 샤프트 또한 왼만 하면 S 등 강한 샤프트를 쓰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는 잘못된 생각이며 반듯이 나의 힘이나 나의 스윙 스피드에 맞는 샤프트를 쓰는 것이 바람직 하다.
최근에 발견한 사실은 내가 사고 싶은 종류의 채를 연습장에서 테이프를 붙인후 처보면 감이 좋은 채가 있다 몇 가지를 처 보면 어느 채인가는 헤드의 정중앙 임펙트 죤에 맞는 채가 있을 것이다. 요즈음은 STIFF 나 REGULAR SHAFT 가 회사마다 일정치 않을 경우도 있다 그래서 처보고 강도를 결정해도 되며 정확하게 스윗 스포트에 맞는 그런 채를 구입하면 틀림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