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김장김치가 쉬고 김장김치만 넘 잡수면 김치가 밥상에서
천더꾸러기가 되는 계절입니다 그러므로 요즘에는 한번식
이런 방법으로 담것서 잡수면 참 좋습니다 그리고
남은 김장김치는 미닐팩에 한포기식 담아서 냉동실에
보관하섰다 여름철에 피서나 후가때 얼름대용으로 아이스 박스에 담아서
피서지에 가서 잡수면 그맛 또 한 환장적입니다 그리고 여름에
김치찌게을 하여잡서도 그맛은 넘무나 좋습니다 그러므로
전 이런 방법으로 10년넘게 사용하여 우리의 김치을 한포기도
버린적이 없씀닙다 여름철만 대면 날이 있닙다 김장김치을 한포기만
달라고 하는 분들 때문에 아마도 이런걸 생할의 지해라고 생각합니다
통나무집에 가족여러분들 이미 알고 게시는 분들도 있쓸께라고
봅니다 그런아 몰라던 분들을 위해서 다시 한번 알렇 드리닙다ㅎㅎㅎㅎ
그리고 지금 물김치로 가족들에 외식문화 보다 우리의 주부님들에
음식 손씨로 사랑을 받고 집에서 늘 가족과 함께 한끼에 식사라도
하시라고 이글을 올렇 봅니다 ㅎㅎㅎㅎ
요즘에 시장에 갔시면 아주 어린 쏫은 열무나 얼갈리가 많이 낳옵니다
요즘에 제철입니다 아주 어릴수록 좋은 재료입니다 그런이 어린 열무나
얼갈리을 구입하섰서 함 담것보세요 이 김치을 맛보시면
밖에서 절때로 식사을 안할께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물김치 맛나게 담그는법....
열무..쏫은 어린 열무 ..1키로 얼갈이.어린것 1키로
붉은 고추 200g 청량고추 200g 찹쌀가루 100g 배 1개 양파 5개
쪽파 100g 미나리 100g 마눌 200g 생강50g 조손간장 소금 소주 반병
우선 열무와 얼갈이는 깨끗이 씻어서 소금에 한시간만 절인다
그런 다음엔 다시 두번만 씻어서 소쿠리에 물끼을 뺀다음에
배 양파 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생강도 마늘도 믹서기에
붉은 고추랑 같이 곱게 갈아서 버물리 그릇에 담고
찹쌀가루는 물게 풀을 쑨다움에 차게 식힌다음에
붉은 고추랑 같은 그릇에 담고 청량고추는 잘게 채을 썰어서
담고 쪽파 미나리도 2미리로 썰어서 그릇에 담고
조선 간장으로다 맥주컵 반컵에 나머지는 소금으로다 간을
맞추다 소주는 반병만 붓고 ...
먼저 그릇에다 버무리고 난 다음에 열무와 얼갈이을 넣고
자작하게 살살 버무린다 간을 조금 심심하게 맞춘다음에
통에다 담아서 하루만 그낭 밖에 두시고 익은 냄새가 나면
바로 냉장고에 두고 잡수면 일품입니다요 .
여름에 이김치로 냉면이나 국수 말아서 잡수면 일루관 냉면집에
냉면 맛보다 좋아요 ~그럼 더운날도 입맛을 잃어버린 님들은
이런 방범에 김치 한번 담구워 보세요 ~~^^ 단 인공 조미료는
절때로 첨가하지 마세요 ~그낭 잡수면 약간은 쌉쌉름 하나
읷은 다음에 잡수면 맛있는 김치 잡수실께닙다요
가족들에 건강은 우리 주부님에 몫시지만 맛난게 잡수고
아내의 노고을 칭찬하는 몫은 남편들에게 있씀닙니다
그런이 한번식 당신이 해주는 음식이 이세상에서 최고야 하는
그런 칭찬도 아끼지 마쉽시요 남편여러분들요 그래야
아내들이 힘이 낳고 아주 자랑스럽게 힘들다고 하지 않고
당신의 입맛에 최고의 요리사로 테어낳는 것닙다 ~~~~^.~
카페 게시글
우리 집 요리
물김치 맛나게 담그는법....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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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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