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초등학교 42회 동창생 친구들에게!!
친구들!
부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년에 한번 우리의 얼굴을 공식적으로 볼수 있는날이었습니다.
회장이신 정영수와 부산의 친구들
음식 준비하고 친구들 마중나와서 즐거움을 마련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청리와 대구에서 오신 우리 친구들 얼굴도 너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짧은 시간 모두와 이야기 할수 없었지만 맘으로 이야기하고 얼굴만 봐도 즐거운 친구들이었습니다.
뜻하지 않게 초대되신 4학년 3반 담임이었던 황재섭님께도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맘입니다.
서울과 대전에서도 바쁜시간 할애하여 먼길 같이하여 주신 우리친구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부산에서 동창회를 개최하여 찍은 경과 사진들이.. 카페앨범에 올려놓았으니 즐겁게 감상하시고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부산에서는 즐거워는데 수안보에서는 행복하게 해주
연수야 좋은추억도 만들어주고 여러가지로 고마워!!!!
연수야 수고햇어~~~감사
우리들 놀이방을 만들어줘 고마워 여러 친구들 이곳에서라도 소식든고 보고 할수있어서 더 좋아여 친구야 앞으로는 우리들방에서는 실명으로 하자고 건의 하나이다 빵빵이는 청수라며 옥화도이름바꿔줘잉...자주보자구..
안녕 친구들 ~ 부산에는 참석 못했지만 며칠전 서울 모임에서 소식듣고 얼굴들도 볼수있어서 반가웠어 다들 건강들 하시게